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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도망 갔는데 혼자 남은 사람이 있어..그사람이 누군지 알아 ?~ !!!

내마음note 조회 2,625추천 392012.02.19




아주머니께서 거제도 사실때 이야기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내가 거제도 살때인데 내 남편이 거제도에서 대우조선에 다녔었지..

근데 그때 노조좀 만들어 보겠다고 다들 애쓰며 있었지만 많이 힘들었어..

그때 아마 좀 해결해보겠다고 국회의원들이 왔던거야..


근데 다들 믿지 않았어... 믿을 수 없었지

매 정치인들이야 변함없이 공약내세우지만

지키는 적 없는 거짓의 사람들이거든..

 


하지만 그래도 회사하고 관계개선을 해주겠다고 했던

 사람들인데 너무 믿을 만한 사람들이 없었는지..

노조 사람들이 계란을 막 던지기 시작했어..

 욕설도 퍼붓고 ....
다 도망갔지...

하지만 어쨌는지 알아..   한사람은 도망가지 않더군...


그사람이 누군지 알아~~ 노무현 이였어...

 


그래도 그 사람만은 남아서 노조 편에 끝까지 서서..

 노조구성에 끝까지 도움을 주었어...

그때 참 많이 힘들었는데... 노조 하나 만들겠다고 말이야...

그리고 나서 어쨌는지 알아... ㅋㅋ. 나나..

다른사람모두 .. 팬이 되었다고 .. 그사람 팬이 되었어..팬이



 "그 뒤로 직업학교 교실 앞에 다 와서..

 대화는 멈췄지만...멀리서 TV로만 보고

우리학교와서 명예석사도 되시고 그랬는데.....

방학이라 못보고.. 그래서.. 더... 안타까웠던...

ㅁ


♬ 기다리는 마음 -엄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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