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투표학 개론(1)

돌솥note 조회 1,081추천 52012.04.06



평생 처음 혼자 영화를 봤습니다.

-건축학개론-

요근래 봤던 영화 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제 취향에 맞는거지요.
시간되시면 한번 보세요.



왜 혼자 봤느냐구요?
오늘이 제 60회 생일이기도 하고,
결혼 32주년이기도 한 나름 특별한 날입니다.



저는 보통 4시 20분에 일어나 교회를 다녀옵니다.
낮잠을 자지 않는 사람이라서 집에 오면  곧장 아침을 먹거든요.

남편과 딸은 교회를 다녀오면 아침을 먹지 않고 다시 잠을 잡니다.



저희집은 기념일을 잘 챙기는 편이 아닙니다만
오늘은 세상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육순-이라는 특별한 날이잖아요.
그런데 가족들을 보니 평소와 똑같은 겁니다.



반찬도 없는 아침을 혼자 먹으려니
갑자기 서글픈 생각이 들어 무작정 집을 나섰습니다.




우선 미용실에 들러 염색을 했습니다.
허연 머리를 보며 무엇을 위해 그렇게 허덕이며 살았나 싶어 좀 쓸쓸했습니다.
영화를 보고, 혼자 점심을 먹었습니다.


.
.
.

후편은 내일...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379 아니 ? 언제 여기는 오셨습니까 (15) 내마음 2010.08.12
7378 여기는 이者가 있는한 미련을 버려야 합니다. (2) 대 한 민 국 2010.08.12
7377 봉하 여행 한 사진 이제야 올립니다 (28) 고은맘 2010.08.11
7376 큰개현삼 (7) 김자윤 2010.08.11
7375 [0811]태풍이 지나간 봉하는 잘 있더이다 (25) 보미니성우 2010.08.11
7374 저는 이렇게 살도록 애씁니다. (종합선물세트 드리는 퀴즈) (21) 순사모바보덕장 2010.08.11
7373 무궁화 (2) 야자수 2010.08.11
7372 옛날 순천만 (2) 김자윤 2010.08.11
7371 솔나물 (1) 김자윤 2010.08.11
7370 오늘같은 어지러운 세상에 보고 싶은 꽃...무궁화 (4) 집앞공원 2010.08.11
7369 흰여로 (1) 김자윤 2010.08.10
7368 하늘말나리 (2) 김자윤 2010.08.10
345 page처음 페이지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