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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두 여성분들 !!!!!!!!!!!

대 한 민 국note 조회 2,089추천 252010.08.13

진알시 활동하는 지역을 보면 여성분들에 의해 처음 시작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것도 여자 혼자 몸으로 말입니다.
이번에 진알시 오산 2팀이 활동을 시작했는데 여기도  여성분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시작한 강동 진알시도 여성분입니다.
그것도 갓난 아기가 있는 아기엄마입니다.
진알시에서 벌이고 있는 바른언론알리기 캠페인은 일주일에 한두번 하는 활동입니다.
이것이 바로 생활속의 실천인 것입니다.
말보다는 행동하는 양심이디어 실천에 참여 해보는게 어떻겠습니까 ??

오늘 소개할 후기는 여성분들이 혼자서 활동하고 있는
오산 2팀 진알시 후기와
강동 진알시 후기입니다오산 2팀은 사진이 없는 관계로 글만 올립니다.

 

 

                                                                                          후기  ㅡ눈부시게 ㅡ

★ 오산 2팀이 진알시 활동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후기에 약한 오산회원입니다.
첫 날이라 뭔가 보고를 해야 할 것 같아서.. 일단 써봅니다.
형식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해서.. 그냥 제가 편한대로 쓰겠습니다. ;;
월, 수 아침에 한겨레와 경향을 각 50부씩, 총 100부를 배포하기로 한 첫 날이었습니다.
비가 와서인지, 첫 날이라서인지.. 8시가 거의 다 되어서야 신문이 왔습니다.

 
스템프를 찍네, 경비실에 사정얘기를 하네.. 하며 시간을 조금 흘리고..
오산역에 나가보니 이미 무가지배포대는 텅 비었더군요.사람도 많지 않아 조금
당황했습니다.갑자기 100부가 뻥튀기처럼 많아보였습니다. ;;
 
일단 처음, 그리고 혼자 어깨띠를 두르는 것이 조금 용기가 필요했습니다만,
그래도 신문을 역 입구에 내려놓자마자 집어드는 몇몇 시민들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막상 시작하니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출근시간을 놓쳐서 유동인구가 많은 편이 아니었는데도, 30분 정도만에 끝이 났습니다.
 

웃기지만 배포하면서 든 생각을 고백하자면..한겨레 경향이라는 말에,혹은
단순히 나눠주는 신문이 있다는 사실에 읽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는 사람이제 느낌에는
남:여=3:1 정도의 비율을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그리고 중장년층:청년층=3:1 정도의
비율을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이게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혹은 그 원인이 무엇인지는 보는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겠지만,씁쓸한 기분이 조금 들었습니다.. 
첫 진알시에 자신감을 얻어 두번째 부터는 오늘 보다 더 잘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지켜봐주세요 ^^
ㅡ오산 진실을 알리는 시민 ㅡ
 
 



 

 

★ 서울 하늘아래는 불볕 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 강동 진알시
*2010.8.7 토요일오후12시10분~ 1시 10분
*자원봉사 참여:정이재이맘
*자원봉사 지역:강동구 ******구
*작업부수: <경향50,미디어오늘50,부채100개>
 



너무 더웠습니다.
기후가 점점 이상하게 변해가는것같네요. 자연과 환경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될것 같아요.이번주는 신문보다는 노란색부채에 관심들이 많으셨습니다.
진알시 회원 한분이 기증했다는 "거짓말을 하지맙시다 " 부채.. 
비가오다말다해서 지하철역사로 들어갔다나왔다를 두어번은 했네요.
 
KBS수신료인상반대 삽지를 집에서 깜박잊고 못해서,
역출구앞에서 삽지인증입니다^^.

 

 

 

 

오늘 배포할 미디어 오늘 신문입니다.
역시나 이번 개각도 의혹투성이 입니다.

 

 

 

 

경향신문메인을 미처 찍지못해 경향신문 홈피에서 다운받아서 올렸습니다.
이란과의 무역 올스톱 ?? 다 누구탓입니까 ??

 

 

 

거짓말을 하지 맙시다.
어느 한사람이 생각납니다. ^^

 

 

 

제가 진알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것은 더이상 방관하고 침묵만 하고
있을 없었기에 작은일 하나라도 보태고 싶어서 시작하게 된것입니다.


우리모두 작은 것 하나부터 다시 시작해봤으면 좋겠습니다.

ㅡ 강동 진실을 알리는 시민  ㅡ

 

 

 

내가 후원한 600원(신문 1부 대금)이 잘못 가는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강동에서 아기 엄마 혼자서 진알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강동 시민들 한분도 안 계시는지요 ? 행동하는 양심으로 나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깨어 있는 시민이 희망입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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