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대 한 민 국
조회 1,847추천 432010.08.18
대한민국 언론인들은 이미 권력에 길들여져 썪을 때로 썩었습니다.
법도 무시하며 방송을 못하게 하는 짓은 누구에게 배운 짓일까요 ??
언론인으로서 양심을 버린 재철이와 뒤에 숨어 있는 그 자의 최후가 기다려집니다.
땅나라당과 MB에게 직격탄을 날릴 수있는 바른말하는 언론사가 과연
대한민국에 얼마나 존재하고 있을까요 ??권력에 아부하지 않고 모두가 에스라고
할때 단호히 노라고 할수있는 언론은 바로 경향신문입니다.
언론이라면 정론 직필이야 말로 당연히 지켜야할 언론의 본분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정론직필은 고사하고 왜곡과 조작을 일삼으면서도 지금껏 부와
권력을 누리는 조중동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조중동을 흔히들 찌라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 찌라시가 아직도 대한민국에서 건재하고 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도 국민성 문제일까요 ???
그와는 반대로 정론직필 하고도 어려움을 면치못하는 바른언론들이 있습니다.
아래는 오늘 인터넷판 경향신문기사입니다.
조중동이 MB와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갑자기
통일세를 거론하며 삽질을 하고 있을때 ..
경향신문은 이를 여지없이 받아 칩니다.
기다려 보십시오 !!경향신문이 곧 PD수첩을 왜 방송 못했는지
MB 정권의 언론장악 음모를 적나라하게 밝힐것입니다.
이시대의 살아있는 양심 경향신문을 응원합니다.
경향 본사에 걸려 있는현수막 "고맙습니다. 경향신문은 언제나 국민의 편입니다."
여기서 경향신문의 단호한 의지를 엿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 제가 경향신문을 소개한 이유는
경향신문의 비참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알리고 경향신문을 돕고자 함입니다.
경향 신문 기자들 대부분이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다고 합니다.
2010년에2월에는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경향신문 윤전기 공장 매각을
했을정도로 어려운 현실에 직면했습니다.
현재, 경향신문사는 부채가 자본금을 앞지른 자본 잠식상태가 오래도록 지속
되어 왔으며, 사옥과 윤전기, 취재차량 매각 등 온갖 고육지책을 쏟아 내놓으며
그 위기를 벋어나고자 애를 쓰고 있지만 갈수록 심각하다고 합니다.
경향신문이 이렇게 심각한데 남의일 마냥 우리가 언제까지 외면 하고 있을 수 만은 없지 않겠습니까 ? 민주 시민 여러분!!! 경향 신문 구독하기 캠페인을 제안합니다.
바른 언론지키기에 동참을 호소합니다.
그리고 경향신문 직영 운영하고 있는 국수 전문점 정동국시와
영화관 시네마 정동이 있습니다.이왕 영화를 보시려면 씨네마 정동을 이용해주시고
국수 전문점도 이용을 해주세요 국수맛도 일품이라고 합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손쉽게 경향신문을 도와주는 방법이 또 있습니다.
경향신문 홈페이지를 하루에 한 번이라도 들어가서 단 10개의페이지뷰라도 올려주십
시오 .그래야 광고주와의 광고단가 협상에서 신문사들이 몇만 원 이라도
더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생활 속의 실천 이야말로 바른 언론을 살리는 길입니다.
네티즌 여러분!! 경향신문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바른언론을 살리는 길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입니다.
경향신문을 돕기위해 앞으로 관련글은 주기적으로 올릴 예정이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아직도 경향신문의 상태를 너무도 많은 분들이 많기때문입니다. 경향신문 문제는
이제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한달 1만 5천원이면 경향신문을 살릴 수가 있습니다.
이시대의 양심 경향 신문을 응원합니다.
깨어 있는 시민이 희망입니다.
진알시에서는 각 지역에서 바른언론 배포 자원봉사 참여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 |
![]() |
![]() |
![]() |
---|---|---|---|
7415 | PD수첩을 방송하라!! - 매일 저녁 7시 MBC앞 촛불문화제 (4) | 봉하들판 | 2010.08.18 |
7414 | MB에게 직격탄을 날린 경향신문! 피디수첩뒤에 든든한 경향신문 (10) | 대 한 민 국 | 2010.08.18 |
7413 | 뻘배 타는 사람들 (4) | 김자윤 | 2010.08.18 |
7412 | 청남대에서 노공님 흔적을 찾아서... (4) | 피그셋 | 2010.08.18 |
7411 | 분열의 시대를 넘어 동서남북을 꿰매던 대통령님들 (3) | 가락주민 | 2010.08.18 |
7410 | 개펄 (2) | 김자윤 | 2010.08.17 |
7409 | 동심 (3) | 김자윤 | 2010.08.17 |
7408 | 대통령님첨인사드렸습니다 (4) | 레드클리프 | 2010.08.17 |
7407 | 방금 봉하 둘레길 (24) | 가락주민 | 2010.08.17 |
7406 | 2010년 8월 14~15일 자원봉사 활동 / 호미든 (4) | 건너가자 | 2010.08.17 |
7405 | 고라니 구출작전 (21) | 진영지기 | 2010.08.17 |
7404 | 국어 교사 로서 노무현 대통령 에게 배울 점 10가지, (30) | 내마음 | 2010.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