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4월이 오면 화포천가에는 고개를 숙이지 않으면 보이지 않은 산자고가 피고 진답니다.
화포천에서도 항상 이곳에서만 볼 수 있답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피어도 억새들 틈에 키가 작고 화려하지 않은지라 늘 조용히 피고 지는 산자고 입니다.
억새풀이 생을 다하고 엉클어진 틈 속에서 산자고꽃을 만나면 누구나 행복해 지는 순간을 맞이
한답니다.
![]() |
![]() |
![]() |
![]() |
---|---|---|---|
11111 | [蒼霞哀歌 178] 초가을이 늦여름에게 (봉하 2012.08.11) (5) | 파란노을 | 2012.08.13 |
11110 | 생태연못 부들은 부들부들 떨고있다. (8) | 봉7 | 2012.08.13 |
11109 | 희망으로 가는 길 - '하루식당' (5) | tjdnl | 2012.08.12 |
11108 | 봉하엔 더위를 식히는 비가 (8) | 나모버드 | 2012.08.12 |
11107 | 진정한 서민님 회원탐방 사진들 (1) | 맑은샛별 | 2012.08.12 |
11106 | 서일웅 목사님 회원탐방 사진들 (1) | 맑은샛별 | 2012.08.12 |
11105 | 오늘은 여름이지만 내일은 가을이다 (2) | 보미니성우 | 2012.08.11 |
11104 | ㅂㄱㅎ(바꾸네) 멘탈붕괴 (2) | 아기곰1616 | 2012.08.11 |
11103 | 방태산 아침가리계곡 트레킹 (2) | 아쉬움만 | 2012.08.10 |
11102 | "손수저"도 돈받았다!~ (2) | 아기곰1616 | 2012.08.09 |
11101 | 박근혜 ‘바꾸네’… 고난도 기술 (4) | 아기곰1616 | 2012.08.08 |
11100 | 바보를 사랑한 의리의 남자. (14) | 돌솥 | 2012.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