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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 무섬한옥마을에서..
강아지풀과 거미..
이른 아침에 길가에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아주 평범한 강아지풀..
거미는 왜??
강아지풀에 올라가 있을까요..
고요한 아침에 활짝 피어 있는
노란 달맞이꽃도 해가 오르면 오그라 들겠죠,
흔히 호박꽃도 잘 거들떠 보지 않는 꽃 중의 하나지요..
그런데..
참 곱고 예쁘네요..
접시꽃처럼 화사한 꽃..
밝고 명랑한 모습이 좋습니다.
아무도 안보는 곳에서
각자 자기 역활을 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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