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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비석을
사랑과 존경과 슬픔과 아픔으로 빙둘러 싸았던
황망하고도 슬펐던 저 때가
먼 옛날같기도 하고 이젠 좀 낯설기도 하네요.
노짱님 묘역은
그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민주주의 성지가 될 것이고
노짱님은 가장 사랑받는 지도자로
역사에 길이길이 기억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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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파란노을님 작품이네요.
여기에 올라온 사진은 저작권(?)이 없다고 생각하고 맘대로 쓰니
이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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