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백양회에서 매화나무 묘목 50그루를 가지고 왔다가 내리는 비때문에 못 심고 묘역 참배와 여사님 접견만 하고 돌아 갔습니다.
토요일 오후 다행이 비가 일찍 그처 자원봉사자분들이 생태연못 주위와 빌라 뒷쪽에 심었습니다.
>
일요일 오후에는 건너가자님 제의로 생태연못 곳곳에 질갱이 씨앗을 뿌리기도 했습니다.
질갱이는 잎이 옆으로 퍼지며 키도 크지 않아 군락을 이루면 잡초들이 잘 자라지 못한다고 합니다.
![]() |
![]() |
![]() |
![]() |
---|---|---|---|
7463 | 어느 돈까스 집에서 (펌) (5) | 空手去 | 2010.08.28 |
7462 | 그리운 님 (7) | 짱돌공화국 | 2010.08.28 |
7461 | 안반데기 (5) | 김자윤 | 2010.08.27 |
7460 | 백원우 의원 탄원서 양식 (9) | 영이 | 2010.08.27 |
7459 | 우리 대통령의 이런 사실은 널리 널리 알려야 합니다 (10) | 내마음 | 2010.08.27 |
7458 | 이런 인생을 사세요 ( 펌 ) (5) | 돌솥 | 2010.08.27 |
7457 | 문성근씨가 드디오 포효를 시작했습니다. (8) | 대 한 민 국 | 2010.08.27 |
7456 | 유시민님의 도봉구민회관 강연회 동영상 [대한민국 진보정치의 미래] (7) | 순 수 | 2010.08.27 |
7455 | 그리운 노짱!!! (4) | 돌솥 | 2010.08.27 |
7454 | 봉하마을 자원봉사자의 한사람으로서 항상 그 자리에 있겠습니다. (13) | 건너가자 | 2010.08.27 |
7453 | 무어라 할 말이 없는 사진. (6) | 집앞공원 | 2010.08.27 |
7452 | 우리는 서로 그리워합니다. 잎새와 꽃의 애닲은 말 - 相思花 (3) | 집앞공원 | 2010.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