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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의 20대 아가씨들이 이것을 진행 했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희망이 !

대 한 민 국note 조회 890추천 172010.09.01

사진이 많습니다. 사진 편집만도 수시간이 걸렸으니 말이죠 
많은 사진으로 인해 스클롤 압박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현장에 참여 하지못한 분들을 위해 그날 행사장 전경을 생생하게 스케치 해봤습니다.
마음 차분하게 하시고 그날을 느껴보세요

8월29일 일요일 조계사에서의 4대강 삽질반대 바자회는 시민들이 최초로
그것도 삼국카페 (소울드레서, 쌍코, 화장발)라는 20대 여성들이 계획한 바자회였습니다.
이 행사를  성공 시켜야만 MB에게 4대강  삽질에대한 경종을 울릴 수있기에 삼국의 아가씨들의
중압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마음만 급했을 뿐  바자회 준비기간과  
홍보기간이 짧아 모든 면에서 애로사항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특히나 MB시대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주말마다 비가 내려 우리를 아프게 하였죠

이번에도 예외는 없었습니다.
일요일에는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예상되고 있어 행사를 진행할지 말지에대한 내부적인 논의가  
많았습니다만 4대강 삽질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연중무휴 삽질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하고
우리도 이에 뒤질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더라도 MB에게
우리의 의지를 확실하게 보여주자는 쪽으로 결론을 내리고 강행 하게 되었습니다.

준비 기간이다 짧다보니 바자회를 주최한 삼국카페와 바자회에  참여하는 진알시 운영진들은
행사 준비때문에 거의 매일 밤늦도록 잠을 설쳐 가며 행사를 준비해왔습니다만 경험이 전무 하다보니
모든게 부실  투성이었습니다. 더더구나 날씨까지도  바자회를 도와주지 않고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행사당일 새벽부터 모든 물품을 실고  조계사에 도착해 물품을 내리는데 우비는 무용지물이 되고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폭우가 쏟아져 과연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올까하는걱정 때문에
바자회를 준비한 모든 관계자들은 울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물품을 정리해야 하는데 비를 맞지 않게 하기위해 부스책상 마다 올려놓으니 물품을
정리하기도 힘들었고 또한  참여단체들에게 배당된 부스 마져도  부족해 늦게 도착한 행사 참여단체는  
부스를 마련해주지 못해  야속함과 서운함도 들어야 했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은 정말 우여곡절
끝에 열린 사연 깊은 바자회 아닌가 싶습니다.

한가지 더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자회 시작하기전 12시 전 까지도  힘을 써야 할
남자 자원 봉사자들이턱도 없이 부족해 삼국의 연약한 아가씨들의 힘을 빌려야만 했습니다.
남자들이라고는  진알시 운영자  몇명과 자원해주신 남자 몇분 빼고는 모두 아가씨들 뿐이었으니 .......!!

밤새도록 내리는 비는 그칠줄 모르고 행사대책은  없고
무대책이 대책이라는 말밖에 ......

그날의 생생한 현장을 담아봤습니다.   

 

 

 

 

 

물품은 계속 들어오는데 비는 끄칠줄 모르고 난감하기만 합니다.

 

 

 

 

 

 

 

 

 

남자들은 모두 비에 흠뻑젖고 애를 써보지만

폭우가 쏟아져 망연자실한 분위기

 

 

 

 

 

하늘을 원망해봅니다. ㅠㅠ

세상에 무슨 비가 이렇게 ....

 

 

 

 

 

 

하늘이  컴컴할 정도로  하염없이 내리는 비

 

 

 

 

 

 

 

삼국 카페에서 나온 자원봉사 아가씨들도

하늘만 쳐다보며 무엇을 해야할지 모두 손을 놓고

 

 

 

 

 

 

 

그러나 마냥 손놓고 있을  만은 없기에

추가로 들어오는 물품을 비맞아가며 하차작업 실시

 남자들 자원봉사손길이 아쉬운 대목입니다.

 

 

 

 

 

 

 

 

 

삼국의 연약한 아가씨들까지

동원되서 물품을 하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시는 시민들 행사에 아가씨들이

이렇게 무거운 짐을 들게 할 수는 없겠죠 ???

 

 

 

 

 

 

삼국의 아가씨들은  

각자 알아서 할일을  찾아서 진행 하고

 

 

 

 

 

 

 

비는 쏟아지는데 물품 하차 작업은 끝이없고

 

 

 

 

 

 

 

 

아가씨들 힘으로 각부스에 물품 배정

 

 

 

 

 

 

바자회 개최 시간은

다 되어 가는데 쏟아지는 비때문에 진행사항은 더디고  ㅠㅠ

 

 

 

 

 

 

그래도 우리 꼬마숙녀들이 제일 좋아합니다.

 

 

 

 

 

 

그래도 삼국의 아가씨들이

알아서 착착 진행을 잘하고 있습니다.

 

 

 

 

 

 

 비는 추적 추적 내리고

 

 

 

 

그런데 놀랍게도 시민들이 찾아올까하는 의구심이 드는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시민들 발길이 늘어납니다.

 

 

 

 

 

 

물품은 현금이 아닌 티켓 입구에서 교환작업

 

 

 

 

 

 

 

 

 

준비작업에 속도가 붙기 시작합니다.

 

 

 

 

 

 

 

 

 

이번 바자회를 총괄했던 소드 짭쌀떡님 연약한 아가씨 몸으로 

바자회를 진두 지휘한 분입니다. 바자회 끝나고 며칠은 앓아 눕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비옷이 부족해 트위터에 긴급공지로 올렸는데 시민들이

내 일처럼 많은 분들이 비옷을 가지고 오셔서 삼국 아가씨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비와 추위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비에 흠뻑젖었는데도 추우니 비옷을 입고 있는 진알시 승주나무님

 

 

 

 

 

 

비옷이 부족하다고 트윗으로 비옷 요청중

뒤에 계신분은 비옷도 없이 비를 맞고

 

 

 

 

 

 비가오는 와중에도 시민들이 점 점늘고 있는 모습입니다.

 

 

 

 

 

 

4대강 삽질에 관한 풍자 삽화 플랭카드

 

 

 

 

 

 

 

속도가 붙으니  모든 정리가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아래부터는 설명을 생략합니다.사진으로 구경하세요

 

 

 

 

 

 

 

 

 

 

 

 

 

 

 

 

 

 

 

 

 

 

 

 

 

 

 

 

 

 

 

 

 

 

 

 

 

 

 

 

 

 

 

 

 

 

 

 

 

 

 

 

 

 

 

 

 

 

 

 

 

 

 

 

 

 

 

 

 

 

 

 

 

 

 

 

 

 

 

 

 

 

 

 

 

 

 

 

 

 

 

 

 

 

 

 

 

 

뒤 늦게 허기를 떼우는 자원봉사자

 

 

 

 

 

 

 

 

 

 

 

 

 

 

 

 

 

 

 

 

 

 

 

 

 

 

 

 

 

 

 

 

 

 

 

 

 

 

 

 

 

 

 

 

 

 

 

 

 

 

 

 

 

 

 

 

 

 

 

 

 

 

 

 

 

 

 

 

 

 

 

 

 

 

 

 

 

 

 

 

 

 

 

 

 

 

 

 

 

 

 

 

 

 

 

 

 

 

 

 

 

 

 

 

 

 

 

 

 

 

 

 

 

 

 

 

 

 

 

 

 

 

 

 

 

 

 

 

 

 

 

 

 

 

 

 

 

 

 

 

 

 

 

 

 

 

 

 

 

 

 

 

 

 

명사들 경매가 시작됩니다.

경매 무대 설치하는데도 애로 사항이 많았습니다. 비때문에 감전 위험이 있어 마이크

설치도 보류 되었다가 우여곡절끝에 설치 그런데 경매가 시작되자 비가 그치더니 행사가 끝나는 오후 6시까지 많은 비는 내리지 않아 하늘이 우리를 돕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들더군요

 

명사들 애장품 경매는 개그맨 노정렬씨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경매 사회는 처음이라고 하던데 재치만점 이더군요.방송에 복귀하고 싶은데

아직 불러주는곳이 없다는군요 .이렇게 재미있고 개념 만점인개그맨을 ..

MB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경매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명숙 전총리님  어깨솔 경매

 

 

 

 

 

 

 

 

 

 

 

 

 

 

 

 

 

 

 

 

 

 

 

 

 

 

 

 

 

 

 

 

 

 

 

 

 

 

 

 

 

 

 

 

 

 

 

 

 

 

 

 

 

 

 

 

 

 

 

 

 

 

 

 

 

 

 

 

 

 

 

 

 

 

 

 

 

 

 

 

 

 

 

 

 

 

 

 

 

 

 

 

 

 

 

 

 

 

 

 

 

 

 

 

 

 

 

 

 

 

 

 

 

 

 

 

 

 

 

 

 

 

 

 

 

 

 

 

 

 

 

 

 

 

 

 

 

 

 

 

 

문성근씨가 소장하고 있는 김민기씨 레코드

레코드가 다칠까봐 단 한번도 틀어 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날 경매가는 ???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마음이 중요한것이니 낙찰가는 생략 ..

고가에 팔렸다는 점만 살짝 귀뜸 ..^^

 

 

 

 

 

 

 

 

 

 

 

 

 

 

 

 

 

 

 

 

 

 

 

 

 

 

 

 

 

 

 

 

 

 

 

 

 

 

 

 

 

 

 

 

 

 

 

 

 

 

 

 

 

 

 

 

 

마무리 공연

 

 

 

 

 

 

 

 

 

 

 

 

 

 

이렇게 바자회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바자회에서 구입한  물품을 두손에들고  걸어가는 아가씨의 뒷모습이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바로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바자회에서 발생된 모든 수익금은 4대강 삽질반대에 쓰이게 된다는 것

 

 

 

이번 행사는 정말 힘들게 치뤄낸 행사였습니다.
쏟아지는 비로인해  행사참여 단체들이  행사를 취소해야 하지
않느냐는 전화가 빗발쳐 행사관계자들을 긴장게
하였지만 나중에 확인해본 결과 99%참여하였다고합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행사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행사를 잘치르게
된것은 깨어 있는  우리 시민들의 참여정신 아닌가 싶습니다.

끝으로 찾아주신 시민여러분, 무상으로 물품을 기증해주신 시민여러분 ,
애장품을 망설임없이 기증해주신 명사님들, 자원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광고를 2면에 무료로 게제해준 한겨레 신문사, 방송을 주관한 라디오 21, 
행사를 주최한 삼국 카페와 행사에 참여한 모든 시민단체분들께 감사말씀 올립니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이것이 바로 MB가 가질 수 없는  시민의 힘 아니겠습니까 ?

우리는 이번에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비바람 태풍이 불어도 민주시민들의 의지를 꺾을 수 없다는 것을 ..

국민이 명한다!
생명과 자연을 파괴하는 4대강 삽질 당장 중단 하라!!
우리 끝내 이기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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