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3/thumb/



제 옛직장 동료였던 분의 딸이 고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개척교회 목사님 딸인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제 앞가림을 잘하는 기특하고도 똑똑한 딸입니다.
실력으로 승부하여 정정당당하게 앞길을 개척할 수 있는 길이
-고시-라고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 딸이 소망을 잃었다고 하네요.
외무고시 2부에 외교관 자녀 특채 비율이 40%를 넘는다는 보도도 있고
끼리끼리 다 해먹는다는 소문이 현실이 되고 보니 맥이 빠지는거지요.
장관이나, 고위직에 있는 아버지를 두지 못한
서민이라는 서글픈 이름으로 불리는 이 땅의 보통 사람들의 자녀들은
그들의 부모처럼 평생 서민으로 살아야되는 운명인가 봅니다.
국영기업체나 그럴듯한 직장의 비정규직은
방학 때 가장 많이 그만 두거나
한시적으로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설이 있더라구요.
힘있는 아버지를 둔 대학생들의 -방학 일자리-를 마련하느라고요.
잘난 아버지를 둔 그네들 용돈벌이에 밥줄이 끊기는거지요.
참으로 -공정한 사회-입니다.
![]() |
![]() |
![]() |
![]() |
|---|---|---|---|
| 7523 | 우리 대통령 해양수산부 장관 하던 시절의 에피소드 (3) | 내마음 | 2010.09.03 |
| 7522 | 이분의 뜨거운 삼장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 (1) | 대 한 민 국 | 2010.09.03 |
| 7521 | 최연소 1인 시위 (20) | 40대아지매 | 2010.09.03 |
| 7520 | 산비장이 (2) | 김자윤 | 2010.09.02 |
| 7519 | 이광재 강원지사 업무복귀 (4) | chunria | 2010.09.02 |
| 7518 | 9월 1일 문성근과 함께 한 '유쾌한 민란 100만인 프로젝트' (22) | 에이런 | 2010.09.02 |
| 7517 | 태풍도 빗껴 갔건만.... (1) | 스콜피오52 | 2010.09.02 |
| 7516 | 당신의 웃음을 믿습니다~!!! (2) | 스콜피오52 | 2010.09.02 |
| 7515 | 계속 폭풍만 부는 것은 아닙니다. (8) | 집앞공원 | 2010.09.02 |
| 7514 | 놈, 놈, 놈....년, 년, 년 (7) | 돌솥 | 2010.09.02 |
| 7513 | 지난 주, 조현오 규탄 시민대회 (4) | 까몽 | 2010.09.01 |
| 7512 | 9월입니다. (10) | 돌솥 | 2010.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