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작년 호수공원에서 열렸던 추모음악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캄캄한 세상에 조그만 빛이 되셨던 분!
-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습니다-
지난 봄
4월부터 5월까지 검찰이 옥죄에 올 때
노짱님은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표현하셨답니다.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다-
는 그 심경이 어떠셨을까요?
쓰레기 언론에서 아방궁이라 불렀던 좁은 사저에 갇히셔
안마당도 맘대로 거닐지 못했던 囚人같은 생활을 하시다
신새벽 아무도 모르게
봉하마을의 산골 소년이 어렸을 때 놀이터로 오르내렸던
부엉이 바위로 향하셨을 발걸음을 생각하니
그 분의 절절한 외로움과 아픔이 전해져 새삼 마음이 아립니다.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 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 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 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 |
![]() |
![]() |
![]() |
|---|---|---|---|
| 7535 | 구릿대 (2) | 김자윤 | 2010.09.04 |
| 7534 | 고냉지채소밭 (5) | 김자윤 | 2010.09.04 |
| 7533 | 바람의 언덕 (4) | 김자윤 | 2010.09.04 |
| 7532 | 낯선 정치인 노무현 (10) | 돌솥 | 2010.09.04 |
| 7531 | 제 때에 세상에 나오지 못 한 글 - 천호선, 승리하리라!!! (3) | 돌솥 | 2010.09.04 |
| 7530 | 우리 대통령님~ (22) | 위대한 대통령 | 2010.09.04 |
| 7529 | 광화문 네거리에서의 개념 여고딩과 문성근씨!!! (3) | 대 한 민 국 | 2010.09.04 |
| 7528 | 당신의 국민이었다는 건 내 생애 가장 큰 축복입니다. (6) | 돌솥 | 2010.09.03 |
| 7527 | 자주꽃방망이 (2) | 김자윤 | 2010.09.03 |
| 7526 | 청원청개구리쌀 정보화마을 농업인들의 견학 (3) | 요정새우 | 2010.09.03 |
| 7525 | 갖고 싶은 노공님 케릭터 상품 (3) | 노짱각하 | 2010.09.03 |
| 7524 | 이판사판 한나라당. 죽은 자도 살려낸다(펌) (6) | 돌솥 | 2010.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