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thumb/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하루 종일 한파를 대비한 보온 작업을 했다.
구제역이 기성을 부려 밖에도 일부러 나가지를 않는다.
오줌 누러 밖엘 나가보니 영하 7도다.
이런 밤에 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이런 저런 궁리를 하다 오랜만에 철필로 글을 써봤다.
세필인데 잉크를 많이 묻혀 조금 눌러 쓰니 선이 곱게 나오는 것이었다.
책꽂이를 살피다 김사인 아재의 시집을 뽑았다.
이름만큼이나 다소곳한 저 아재의 품성에 매료되지 않는 사람이 있겠는가?
이창동 전 장관님과 어이~ 하는 사이인 저 양반.
시를 잘 읽어보시라.
저 아재는 농을 저렇게 녹작지근하게 풀어내는 것이었다.
아마 저 아재도 추운 겨울밤에 나처럼 지독히도 따분해서 저러한 글을 썼을 것이다.
성탄 전야.
경월 언냐는 이 밤을 그냥 보낼 것인가?
다양한 철필을 샀다. ^^*



![]() |
![]() |
![]() |
![]() |
|---|---|---|---|
| 7547 | 100만 민란을 주도한 문성근씨 청문회가 (오늘) 실시 됩니다!!.... (6) | 대 한 민 국 | 2010.09.06 |
| 7546 | 필라델피아에서 보내온 성금과 교포의 증언 !! (1) | 대 한 민 국 | 2010.09.06 |
| 7545 | 추억의 흑백사진 (1) | 테오 | 2010.09.05 |
| 7544 | 시골집-167 (3) | 김자윤 | 2010.09.05 |
| 7543 | 노짱님과 막걸리 한잔 하고 싶네요~캬 (2) | 노짱각하 | 2010.09.05 |
| 7542 | 항구 (2) | 김자윤 | 2010.09.05 |
| 7541 | [20100905] 배추야~ 잘자라~라~라~라 (10) | 세찬 | 2010.09.05 |
| 7540 | 제작년 사저 집들이겸 대통령님 생신... (16) | 위대한 대통령 | 2010.09.05 |
| 7539 | 어떤 화원 (6) | 김자윤 | 2010.09.05 |
| 7538 | 마타리 (2) | 김자윤 | 2010.09.05 |
| 7537 | [蒼霞哀歌 91] 가을입니다 (7) | 파란노을 | 2010.09.04 |
| 7536 | 닭의장풀 (7) | 김자윤 | 2010.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