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청둥오리 '백숙'을 했는데...^^;;;

소금눈물note 조회 1,835추천 342010.02.16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설연휴 끝머리, 친구들끼리 모여서 연휴 마지막을 보냈습니다.
그런데...전날 수다 떨며 놀다가 해동을 시켜야 한다는 걸 깜박잊고 그냥 잠들었더니
아침에 이 난리가 났습니다 ㅎㅎ;;;;

꽝꽝 언 것을 풀겠다고 여자 셋이서  수선을 떨어가며 부엌을 엉망으로 만들면서 꺅꺅거렸네요 ㅎㅎ;;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난리 끝에 완성된 백숙.
얼려놓은 것을 억지로 해동했더니 오리가 완전히 풀어져서 뭐 거의 오리고기죽처럼 보이네요.
그런데 정말 맛있었어요.
국물이 아주 진하고 고기도 잘 익혀져서 그냥 쫄깃한 고깃살과 약재 첨가물이 잘 어울리더군요.
그냥 먹기에도 좋지만 몸이 편찮으신 분들 보양식으로 올려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저와 같이 주문한 직장 동료도, 명절 끝에 아주 잘 먹었다고 하더군요.
양이 생각보다 많아요.
셋이 먹었는데 한참 남았어요.

그리고 양념이 다 되어 있어서 따로 해드실 필요 없구요.
간도 딱 맞았습니다.
소금 같은 거 따로 안 넣고 우리 입맛엔 그만이더군요.

아 참, 그리고 보이는 김치는 봉하마을표 김칩니다.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김치, 아주 맛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담그시는지 모르겠는데, 왜 지역마다 집집마다 김치맛은 다들 다르잖아요.
그런데 경기도에서 모인 충청도 사람도 그렇고 다들 김치 맛있다고 합니다.
친구네는 봉하마을 김치를 먹는데 전 김치는 처음이었거든요.
앞으로 김치도 봉하마을로 찜했습니다 ^^
다른 반찬 없이 김치만으로도 아주 좋았답니다.


오리백숙 후기가 없어서, 발꼬락으로 찍은 사진 어쩌나 걱정하다 그냥 올립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583 둥근잎유홍초 (2) 김자윤 2010.09.10
7582 쇠 귀에 경 읽기 (6) 돌솥 2010.09.10
7581 노동이 천시받는 사회 (8) 돌솥 2010.09.10
7580 뻐꾹나리 (3) 김자윤 2010.09.10
7579 바람 불지 않는 삶은 없답니다 (5) 돌솥 2010.09.10
7578 하루종일 비가 오니까... (7) 돌솥 2010.09.10
7577 100만은 꿈이 아닙니다. 놀라운 속도로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2) 대 한 민 국 2010.09.10
7576 시골집-168 (4) 김자윤 2010.09.10
7575 무쏘궁디님 꽃씨 모으기 시작 하세요 ! (11) 초록소리샘 2010.09.09
7574 어촌 사람들 (5) 김자윤 2010.09.09
7573 모든 것이 MB 때문이다!!! (9) 돌솥 2010.09.09
7572 9월 자원봉사 계획 안내 (4) 세찬 2010.09.09
328 page처음 페이지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