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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91] 가을입니다 <Copy 2/3>

파란노을note 조회 769추천 242010.09.04

잠자리 코스모스
메뚜기 다지들녘
이제야 가을입니다.
그리움아! 터져라.

자전거 코스모스
메뚜기 다지들녘
이제는 가을입니다.
그리움아! 터져라.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5.0 20100904)를 수정/추가합니다.
**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21일 전이나 항상 같은 미소입니다. 다만, 염원의 돌은 더 이상 모이지 않고 있습니다. 방문하실 때 꿈을 담은 돌 하나씩 가져오시는 그런 '행동하는 양심'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꽃바구니 배달 대행 서비스


↑ 별 말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


↑ 보미니성우님이 배달 증명 & 인증 사진 촬영중입니다.


↑ 아침이라 아직은 참배객이 없네요.


↑ 여듧 분이 헌화하셨나 보네요.


↑ 16,529㎡의 배추밭 전경입니다.


↑ 5천평입니다.


↑ 강아지풀입니다.


↑ 반대편에서 본 배추밭 전경입니다.


↑ 오전 일과시작입니다. 막내는 수레 끌고 우리는 차타고 현장으로 갑니다.^^;;


↑ 가시상추 꽃입니다.


↑ 객관적으로 올해 가을 꽃길가꾸기는 낙제 점수이지만, 보는 시점에 따라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몇 곳은 있습니다.


↑ 초롱꽃입니다.


↑ 나비입니다. 다만, 이 녀석에게 이념의 껍데기를 덧 씌우지는 마시기를..


↑ 나비입니다. **님이 벌새라고 하셨던 박각시나방도 발견했었는데 카메라를....


↑ 가을입니다.


↑ 초록소리샘님이 준비해 오신 팻말이 신선합니다. 저라면 '절대'를 3음절어나 1음절어로 만들었을 것 같은데...


↑ 발 밑에 둥굴레있습니다. 조심해주세요^^;; 두 분 모두 청문회에서 너무 많은 것을 배우셨나 봅니다. 무조건 모르쇠입니다.


↑ 요즘 빡빡함이 많이 없어져서 마음이 짠합니다. 그렇다고 다시 까칠해지지는 마세요.


↑ 완성입니다. 태풍에도 견디는 구조라는데, 저는 글쎄요입니다.


↑ 밥먹고 합시다. 초록소림샘님 밥 잘 먹었습니다. 이래저래 회비가 굳네요.


↑ 너도 밥 먹고 하자!!


↑ 오후 작업 시작~~ 김해댁님도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그냥 뽑고 모르쇠하세요.


↑ 건너가자님은 멀리서 오신 것보다 '그 먼나라 원주'서 맥주에 대한 그리움을 꾹~~ 참고 오신 것이 더 대단하세요.


↑ 비상은 영원한 인간의 꿈~~


↑ 새여! 당신은 어디서 날개를 쉽니까?


↑ 카메라 기능이 문제입니다. 그래도 충분히 복부인 이미지는 표현했습니다.


↑ 저 다리로 일하는 것보면 참 대책이 없습니다.


↑ 토르님의 등을 물들인 땀처럼 이해와 관용으로 사람사는세상이 물들었으면 합니다.


↑ 몸에서 빛이 납니다. 마무리 시간이란 말이죠.


↑ 황화코스모스입니다. 열심히 노력했지만 이런 곳은 몇 곳 없습니다.


↑ 맨드라미입니다. 맨드라미로 떡을 할 수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 마무리하려는데 10만 포기의 배추모종이 도착했습니다.


↑ 맛난 배추랍니다.


↑ 무슨 배양액에 담아 튼튼하게 만들고 있는 중이랍니다. 기차시간을 이유로 저는 마무리에 불참했습니다.


↑ 역시 하루 마무리는 '제'가 하는 것이 맞습니다.


소리는 죽이고 보세요.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봉하행 기차안에서 벼 이삭을 찍자고 결심했는데 완전히 까먹었네요.나락은 거의 다 익었습니다. 큰 피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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