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충청도 말이 느리다고요......???

돌솥note 조회 791추천 102010.11.02










<사례 1>

표준어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죽었다 아임니꺼.
전라도 : 죽어버렸어라.
충청도 : 갔슈.

<사례 2>

표준어 :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경상도 : 내 좀 보이소.
전라도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좀 봐유.

<사례 3>

표준어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엄청 션해유.

<사례 4>

표준어 : 어서 오십시오.
경상도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허벌나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어여 와유.

<사례 5>

표준어 :  괜찮습니다.
경상도 :  아니라예.
전라도 :  되써라.
충청도 :  됐슈.

.
.
.

아무리 그래도 충청도 말이
가장 빠르다고 인정할 수 없다는 사람도
다음 문장을 보면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표준어 :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충청도 : 깐 겨, 안깐 겨?

그래도 인정할 수 없다고?
그렇다면 진짜 결정타를 날릴 수 밖에...

표준어 : 당신은 개고기를 먹습니까?
충청도 : 개 혀?

표준어 : 저와 춤을 추시겠습니까?
충청도 : 출 텨?

.
.
.


충청도 중늙은이 부부가 잠자리에 들었는데

영감 : 헐 겨?
마누라 : 혀.

...한참 후...

영감 : 워뗘?
마누라 : 헌 겨?


출처 - 다육이 정원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583 둥근잎유홍초 (2) 김자윤 2010.09.10
7582 쇠 귀에 경 읽기 (6) 돌솥 2010.09.10
7581 노동이 천시받는 사회 (8) 돌솥 2010.09.10
7580 뻐꾹나리 (3) 김자윤 2010.09.10
7579 바람 불지 않는 삶은 없답니다 (5) 돌솥 2010.09.10
7578 하루종일 비가 오니까... (7) 돌솥 2010.09.10
7577 100만은 꿈이 아닙니다. 놀라운 속도로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2) 대 한 민 국 2010.09.10
7576 시골집-168 (4) 김자윤 2010.09.10
7575 무쏘궁디님 꽃씨 모으기 시작 하세요 ! (11) 초록소리샘 2010.09.09
7574 어촌 사람들 (5) 김자윤 2010.09.09
7573 모든 것이 MB 때문이다!!! (9) 돌솥 2010.09.09
7572 9월 자원봉사 계획 안내 (4) 세찬 2010.09.09
328 page처음 페이지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