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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이 곳은 참여 사진관 입니다.

부산숭어note 조회 1,669추천 102009.09.11

노짱님이나 시민이 주인이 되는 좋은 사진들을 올리는 곳이지요.
천리아님의 적성여부를 판가름 하는곳이 아닙니다.

부디 이런 논쟁은 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뵌 천리아 님은 노짱님 생전에 농촌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하신 분이였고, 서거 후에도 화단 한 귀퉁이에서 
일반인들이 참으로 하기 힘든 모습으로 노짱님의 서거를
아파하고, 그 분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기도 하셨습니다.
단지 박자목을 들고, 일본삘의 옷을 걸쳤다는 이유와
묘역 앞에서 자신의 방식으로 추모의 인사를 올렸다고, 
혹은 묘지기님의 통제를 따르지 않았다고, 혹은 뒷 분들의 
순서를 고려 하지 않은걸로 이분을 매도 하기에는 
여러분들이 너무 옹졸하신거 아닌지요.
제가 그 자리에 함께 있지 않아서 뭐라 말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이분의 약 일여년간의 모습은 알고 있기에
감히 이런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전파 될 조선시대에 여러분이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필시 이상하고, 역겹다고 까지 말 할것입니다.
아니아니
그때의 우리 조상들은 포교를 온 그들을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저도 사실은 천리교의 근행(일종의 미사나 목회 같은것)
의식이 일본의 제사문화의 그대로 라는걸 알고,
참 난감했었습니다. 
그러나 단지 일본이란 땅에서 시작 되었을뿐
그 바탕까지 일본의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땅은 일본이 있기 훨씬 오래전에 그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소 생소 할 뿐 천리아님은 진정 노짱님의 팬임이 
확실 하므로 불편한 마음 그만 내려 놓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천리교의 교세가 컸다면 노짱님 국민장때 다른 종교
관계자와 나란히 앉아 있다가 차례에 맞춰 추모 근행을
보았겠지요. 

그러지 못한 아쉬움이라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모두 좋은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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