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청둥오리 '백숙'을 했는데...^^;;;

소금눈물note 조회 1,879추천 342010.02.16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설연휴 끝머리, 친구들끼리 모여서 연휴 마지막을 보냈습니다.
그런데...전날 수다 떨며 놀다가 해동을 시켜야 한다는 걸 깜박잊고 그냥 잠들었더니
아침에 이 난리가 났습니다 ㅎㅎ;;;;

꽝꽝 언 것을 풀겠다고 여자 셋이서  수선을 떨어가며 부엌을 엉망으로 만들면서 꺅꺅거렸네요 ㅎㅎ;;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난리 끝에 완성된 백숙.
얼려놓은 것을 억지로 해동했더니 오리가 완전히 풀어져서 뭐 거의 오리고기죽처럼 보이네요.
그런데 정말 맛있었어요.
국물이 아주 진하고 고기도 잘 익혀져서 그냥 쫄깃한 고깃살과 약재 첨가물이 잘 어울리더군요.
그냥 먹기에도 좋지만 몸이 편찮으신 분들 보양식으로 올려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저와 같이 주문한 직장 동료도, 명절 끝에 아주 잘 먹었다고 하더군요.
양이 생각보다 많아요.
셋이 먹었는데 한참 남았어요.

그리고 양념이 다 되어 있어서 따로 해드실 필요 없구요.
간도 딱 맞았습니다.
소금 같은 거 따로 안 넣고 우리 입맛엔 그만이더군요.

아 참, 그리고 보이는 김치는 봉하마을표 김칩니다.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김치, 아주 맛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담그시는지 모르겠는데, 왜 지역마다 집집마다 김치맛은 다들 다르잖아요.
그런데 경기도에서 모인 충청도 사람도 그렇고 다들 김치 맛있다고 합니다.
친구네는 봉하마을 김치를 먹는데 전 김치는 처음이었거든요.
앞으로 김치도 봉하마을로 찜했습니다 ^^
다른 반찬 없이 김치만으로도 아주 좋았답니다.


오리백숙 후기가 없어서, 발꼬락으로 찍은 사진 어쩌나 걱정하다 그냥 올립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631 시골집-172 (4) 김자윤 2010.09.18
7630 오늘 배포될 한겨레21 특별판입니다. (1) 대 한 민 국 2010.09.18
7629 아, 강달프! (8) 돌솥 2010.09.17
7628 시골집-171 (9) 김자윤 2010.09.17
7627 꽃밭 (5) 김자윤 2010.09.17
7626 시사인 창간3주년 여론조사를보니 MB정권 비참합니다.이게현실 (2) 대 한 민 국 2010.09.17
7625 꿈속에서 받은 선물. (6) 너에게만 2010.09.17
7624 봉하에서 온 편지 - 넉넉한 한가위 되십시요 (3) 돌솥 2010.09.17
7623 아기엄마가 대단합니다.ㅠ ㅠ딴나라당은 절대 이거 못따라합니다 (1) 대 한 민 국 2010.09.17
7622 시골집-170 (3) 김자윤 2010.09.16
7621 봉하농장 벼 생장 모니터링 (5) 세찬 2010.09.16
7620 우리 대통령의 마지막 말씀은 ? (8) 내마음 2010.09.16
324 page처음 페이지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