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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두 아이와 함께 봉하 다녀왔습니다..

항상그곳에계시죠?note 조회 2,932추천 362009.09.06

그렇게 가고 싶던... 나의 숙제같은 무거운 마음이 있었는데...

드디어 다녀 왔습니다... 계셨을때 다녀 왔었으면... 이럴줄 알았겠습니까?

항상 그곳에 농부의 모습으로 계실 줄 알았는데.

전... 무~~지 좋고 동네가 클줄 알았습니다...

아~주 작은 시골이 었고 대통령님의 묘소는 너무나도 수수하고

보고 더 마음이 아픕니다....

그냥 그렇게 사신다고 하셨는데 왜!!!

정토원까진 마음이 너무 아파 올라가지 못하겠기에

가진 못했습니다.

제 아이들과 작은 국화 한송이씩 놓고 노짱 할아버지 뵙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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