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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기쁨모note 조회 2,055추천 572009.10.04

추석연휴의 마지막 긴 여행을 마친 듯...
다시 제자리입니다.

추석연휴 전날 대통령님과 많은 시간을 하고픈 욕심에 10월 1일 퇴근하고 서둘러 직접 운전하는 용기를 내어 봉하에 도착하니 밤 10시경이었습니다.

너무 늦어 무서우면 어떻할까? 혹시 늦은시간이라 가까이 갈수 없으면 어떻하나?
필요없는 노파심이었습니다. 마을은 어둠속에 또다른 모습으로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도시에선 볼수 없는 하늘의 별들과 달... 그곳에 대통령님은 어디쯤 계실까 자꾸만 하늘을 보며
자꾸만 달려가는 우리의 발걸음은 역시 대통령님 계신곳이었어요.

역시 넉넉하신 모습과 따뜻하신 품으로 우리를 반겨주셨어요.


예쁜꽃 안에 계신 우리대통령님 외롭지 않으시겠다고...생각했어요.




우리 아들이 대통령님께 님께서 평소 부르시던 "사랑으로"를 대금으로 들려드렸어요.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또 언제쯤 다시 뵈러 갈 수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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