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야, 기분 좋다.

임무영note 조회 1,641추천 262009.12.01

노공께서 지켜 보셨으면 한 말씀 하셨을겁니다.
"야, 기분 좋다"
귀향 후 봉하에서 주신 첫 말씀처럼 말입니다.
이렇게 바보농민 구재상씨는 우리를 대신해서 노공께 기쁨과 평안을 주셨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요즘 농사를 지으면 지을수록 빚만 늘어난다 합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농사를 때려 치워야지 하면서도 할 수 없이
다시 논으로 나가는 것이 농촌의 팍팍한 현실입니다.
그런 가운데에 구재상씨도 함께 있습니다.
그런 그도 한낱 힘없는 농부에 불과합니다.
그런 그가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며  사할린 동포돕기에 장성군 불우 이웃 돕기에
1300키로의 쌀을 기탁해서 우리에게 또다른 감동을 주었습니다.
노무현 알면 돈될 것 없다는 농담에, 맞는 말 이라면서도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고 싶었다며, 조금의 마음에 빚이래도 갚고 싶었다면서
씨익 웃고 맙니다.
존경스럽고 우직해 보입니다.  또 다른 한편에 걱정도 되 보입니다.
그 역시 힘든 농부의 삶을 살아 가니까요.
혹 누가 될 지 모르지만 여기 아래에 구재상님의 전화번호를 남깁니다.
농사 짓는 이야기도 좋고  격려의 말씀도 좋고 쌀 주문의 말씀도 좋습니다.
24년째 한눈 팔지않고 농삿일에만 매달려온 농부 구재상님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구재상님 전화번호: 011-***-7855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643 한가위,,,그립습니다 (9) 짱돌공화국 2010.09.20
7642 (4) 김자윤 2010.09.19
7641 봉하마을엔 좌정호 우경수가 있다 / 거다란 (8) 들에핀꽃 2010.09.19
7640 슬픈대한민국? (2) chunria 2010.09.19
7639 봉하쌀 생 막걸리가 출시되었습니다. (23) 세찬 2010.09.19
7638 19 년전 삶을 포기하려던 날 살렸던 노무현 대통령 (22) 내마음 2010.09.19
7637 [蒼霞哀歌 92] 낫을 들고 묻다. 너는 무엇이냐? (13) 파란노을 2010.09.18
7636 시골집-173 (2) 김자윤 2010.09.18
7635 할머니 (4) 김자윤 2010.09.18
7634 아 ! ~그때는 너무 어리석어서 진짜 몰랐습니다 (7) 내마음 2010.09.18
7633 좌희정 우광재 (14) chunria 2010.09.18
7632 님이 그리우신 분들 (8) 짱돌공화국 2010.09.18
323 page처음 페이지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