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thumb/


박꽃피는달밤
조회 2,122추천 322010.05.31
|
|
| 연세를 80을 훌쩍 넘기신 어르신으로 보이던데.. 참 기억이 남네요. 비내리는 어제 작은비석앞에서 절을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구겨진 햐안 봉투를 꺼내시더군요. 대통령님 비석위에 올려 놓으시려고 하던데, 진행하는 분이 "아무것도 올려놓으시면 안됩니다"라는 말에 다시 주머니에 넣으시더군요. 민망하시겠다 싶었습니다. 참 순수한 어르신의 모습이였는데. 그 어르신에게 , 다른분이라도 재단의 후원금 함을 알려주셨으면 어땠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재단의 자봉분들이 큰 소리 내면서 후원 해달라고 호소하고 계셨는데. 참배를 마치고 터벅터벅 길을 가시던 그 어르신의 뒷 모습이 자꾸 생각납니다. 어르신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추천방에서 '된장남'님의 글 퍼왔습니다. 마침 아들이 추도식에 참석하여 이 사진을 찍어왔더군요. 아들이 이 사진을 설명해 주는데 순간 눈물이 핑~ 비까지 내리는 차가운 돌바닥을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대통령님께 예를 다하시는 진정한 어르신의 모습입니다. 까스통할배들의 무지함을 어찌할꼬!! |
![]() |
![]() |
![]() |
![]() |
|---|---|---|---|
| 7643 | 한가위,,,그립습니다 (9) | 짱돌공화국 | 2010.09.20 |
| 7642 | 뜰 (4) | 김자윤 | 2010.09.19 |
| 7641 | 봉하마을엔 좌정호 우경수가 있다 / 거다란 (8) | 들에핀꽃 | 2010.09.19 |
| 7640 | 슬픈대한민국? (2) | chunria | 2010.09.19 |
| 7639 | 봉하쌀 생 막걸리가 출시되었습니다. (23) | 세찬 | 2010.09.19 |
| 7638 | 19 년전 삶을 포기하려던 날 살렸던 노무현 대통령 (22) | 내마음 | 2010.09.19 |
| 7637 | [蒼霞哀歌 92] 낫을 들고 묻다. 너는 무엇이냐? (13) | 파란노을 | 2010.09.18 |
| 7636 | 시골집-173 (2) | 김자윤 | 2010.09.18 |
| 7635 | 할머니 (4) | 김자윤 | 2010.09.18 |
| 7634 | 아 ! ~그때는 너무 어리석어서 진짜 몰랐습니다 (7) | 내마음 | 2010.09.18 |
| 7633 | 좌희정 우광재 (14) | chunria | 2010.09.18 |
| 7632 | 님이 그리우신 분들 (8) | 짱돌공화국 | 2010.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