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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엄마가 대단합니다.ㅠ ㅠ딴나라당은 절대 이거 못따라합니다

대 한 민 국note 조회 1,194추천 232010.09.17

강동에서 몆달째  아가엄마 혼자서 진알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강동에는 진알시 활동을 함께 할 깨어있는 시민들은 없는건가요 ??
후기내용을 보니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후기를 통해 벌써 수십번 강동시민의 동참을 부탁했으나 아직까지도
동참자가 없다는게 .................!!
강동 깨어 있는 시민분들의 참여를 다시한번 부탁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활동하는 것이니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서 동참해주세요 !!

강동 진실을 알리는 시민활동후기입니다.

 

★비가와도 태클이 들와도 진알시 활동은 계속됩니다.

 *진알시 서울-강동팀.
* 2010,9,10토요일 오후4시부터-약 1시간소요.
*자원봉사 참여: 정이재이맘.
*자원봉사 지역:천호역 7번출구앞 경향50,미디어오늘50>

비가 억수로 많이 내렸습니다.
역출구에도 비가 들이쳐서 안되는것은 알지만 역내로 들어갔는데,
공익요원과 역무원이 한꺼번에와서는 나가라고 하며,
무엇을 배포하던간에 신고는 했냐고....
안나가면 이름적고 경찰서에 연행한다고 협박을 하더군요.
 
통행에 지장없게 한구석에 가서 펴논 것이고
비와서 잠시 내려온거다,원래는 밖에서 한다, 시민캠페인이다",
그러나 여자혼자라고 그런지 제말 들어보려고도 안하고 막무가내 더군요..
더이상 옥신각신 싫어서 간이테이블과 우산, 가방, 신문까지- 짐싸서,역출구앞으로 다시나왔습니다.
 
 
 
 
 
흠...비가 너무 많이 자주 오네요..
기후이상변화! 인간들이 만든 자연재앙인지...관심을 가질것이 (쥐)말고도 많이 있습니다.
간이테이블에 자원봉사하실분이 오시면 함께 매고자 했던 어깨띠를 올려놔봤습니다.
간이테이블이 저와 강동팀에 자원봉사오셨네요^^;;
신문옆에 <신문불법판촉물 신고포상안내 명함지?>를 함께 놓아두었습니다.
 
 
두번째 인증사진의 장소에서 배포하니 아까의 역무원과 공익요원이
담배피러나와서 보고는 그냥 들어가길래 바른언론신문한부보세요 하고 드렸으나 됐습니다.
하며 안받고 들어가더라구요 ^^
 
진실은 언제가는 통하는 법입니다.
꾸준히 활동하다보면 왜 제가 진알시 활동을 하고 있는지 이해할 때가 있겠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이렇게 진알시활동을
마쳤습니다.  강동에서 진알시 함께할 분들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ㅡ강동 진실을 알리는 시민 ㅡ



 내가 후원한 600원(신문 1부 대금)이 잘못 가는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진알시 신문사 후원계좌 중 미디어오늘 신문사 후원계좌가 이미 바닥입니다.
미디어오늘신문은 언론노동조합에서 발행한 신문인데 그 비판기능이
타 정론지 보다 월등해 진알시 전국팀이 미디어 오늘을 집중배포하는 곳이
많다보니 성금이 배포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당분간 미디어 오늘 계좌만 올리겠습니다.
100원이라도 좋으니 십시일반 작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미디어오늘 신문 구독신청에 동참해주세요.
구독료 또한 년 5만원이니 큰 부담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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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진알시 팀을 신청해 지역 진알시 활동을 하실분들과
함께 자원봉사 하실 깨어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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