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20100918/19/25/26] 그동안 모른척해서 미안하다! (몰아친 자봉이야기)

세찬note 조회 1,340추천 242010.09.28

묶음 배송도 아니고 몰아쳐서 2주간의 자원봉사 일기를 씁니다.

자원봉사 이야기를 하기전에,

장군차 보식 및 제초작업하셨던 분들 몸은 괜찮으신지요?

저는 명치뼈 위부터 머리 아래까지 쑤시고 죽것습니다. 에고~ 에고~



그럼, 9월 18일 19일 이야기를 해볼까요....



18일 19일 추석맞이 마을정비 작업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마을정비 작업이 참~ 포괄적인 말이죠잉~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란 말이죠.. ^^

마을 입구 해바라기를 심은 곳을 기억하는지요?

한동안 외면했습니다. 해야된다고 생각했지만 엄두가 안나는 일이라 모른척했죠.

그 일을 했습니다. 아이고~ 함께 하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했다면서 왜 쉬냐구요???


이 길을

..................


자원봉사 이야기에 나머지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자원봉사이야기 바로가기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643 한가위,,,그립습니다 (9) 짱돌공화국 2010.09.20
7642 (4) 김자윤 2010.09.19
7641 봉하마을엔 좌정호 우경수가 있다 / 거다란 (8) 들에핀꽃 2010.09.19
7640 슬픈대한민국? (2) chunria 2010.09.19
7639 봉하쌀 생 막걸리가 출시되었습니다. (23) 세찬 2010.09.19
7638 19 년전 삶을 포기하려던 날 살렸던 노무현 대통령 (22) 내마음 2010.09.19
7637 [蒼霞哀歌 92] 낫을 들고 묻다. 너는 무엇이냐? (13) 파란노을 2010.09.18
7636 시골집-173 (2) 김자윤 2010.09.18
7635 할머니 (4) 김자윤 2010.09.18
7634 아 ! ~그때는 너무 어리석어서 진짜 몰랐습니다 (7) 내마음 2010.09.18
7633 좌희정 우광재 (14) chunria 2010.09.18
7632 님이 그리우신 분들 (8) 짱돌공화국 2010.09.18
323 page처음 페이지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