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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가을,자원봉사와 꽃가마, 무슨 연관이 있나요?

보미니성우note 조회 1,834추천 372010.10.10



노무현재단에서 북한동포에게 보내는 쌀 포장작업이 있었습니다  봉하쌀 3톤을 노무현재단에서 보낸다고 합니다



 가을의 이름 황하 코스모스 입니다



이번주도 어김없이 장군차밭 보식을 위한 제초 작업이 이어집니다 내일 시민광장 봉사활동팀이 장군차 보식을 할 것입니다



꽃무릇 9-10월에 피는 가을 꽃이라 하던데요



장군차밭 여인의 망중한



일명 만리향이라는 금목서 향내음이 멀리서 느껴지더군요 뭐랄까 우아한 향기라고 할까 어떤분은 페브리*향이다 그러시던데



오늘도 변함없이 찾아오시는 참배객들 방문객들 변함없이 붐빕니다



메인게시판의 주인공 마음바라기님 노공이산님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여사님도 관심을 가져주셧습니다 작은크기의 선물과 함께



오늘의 주인공 두분 축하드립니다~~




부러운신가요?  여러분도 자원봉사 하시다 서로 눈이 맞으면 ㅎㅎ 요새말로 품절남,여 됩니다~


풍물패의 길놀이가 식의 시작을 알립니다



한바탕 앞놀음으로 흥을 돋구고요



신랑입장 신랑은 신부를 보지 못합니다 보면 신부가 바뀐다는데요 그래서 신부등장할때까지 북쪽을 바라고고 있어야 합니다



새 색시는 수줍어야 하는데 만양 즐겁습니다 입을 다물고도 즐겁습니다



이제 신부를 맞이하니 얼굴봐도 되는데  신랑은 왜 딴곳을 보는걸까



식 막바지에 농군정호님의 축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3분안에 끝내야 하는데 3분150초를 넘었습니다



이 하객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지 나도 옛날에 처녀였는데 그생각을 하신걸까요 ㅎㅎ



퇴장하면서 식을 끝 마칩니다 쌀을 뿌리더라고요 서양은 꽃을 뿌렸죠 쌀은 우리에게 귀하고 꼭 필요한것이랍니다 쌀처럼 귀히살고 다산하라는 뜻이랍니다




해가 넘어가면 봉하신방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3박5일 일정으로 신혼여행을 가신다는 군요 내일 아침일찍 일어나서 자원봉사 하시고 떠나시는거죠? ㅎㅎ



유기견 입니다  이름은 만두 입니다 너무이쁘고 귀엽고 순한데 주인이 안나타 납니다 잠시 보살피고 있는중 입니다 저도 무지 이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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