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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직장 동료들과 참배를 갔을 때에는 무더위 때문에 사자산 오르는 길이 멀게만 느껴지더니 오늘은 쾌청한 가을 날씨 덕에 단숨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황금빛 봉하 들판을 내려다보면서 고향 봉하를 기점으로 사람 냄새나는 '사람사는 세상'을 이루고자 하셨던 노짱이 더욱 그리워졌습니다.
이제 완전히 터를 잡은 친환경 농법의 풍성한 결실을 보시면 얼마나 흐뭇해 하실까 싶어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이름 : 홍성호
작품명 : 사람사는 세상
장소 : 사자산
일시 : 2010.10.23.11:35
설명 : 노짱이 꿈꾸셨을 사람사는 세상을 그리며
작품명 : 봉하의 가을
장소 : 봉하방앗간
일시 : 2010.10.23.14:19
작품명 : 봉하의 가을Ⅱ
장소 : 봉하방앗간
일시 : 2010.10.23.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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