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혹독한 지난겨울은 야생동물에게는 냉혹한 현실 그 자체였을 겁니다.
얼마나 허기가 졌는지 아님 북쪽 고향으로 가기위해 영양을 보충해야만 했는지......
도로변이 인접하여 감히 앉지 못했던 논에 기러기와 고니가 날다 앉다를 반복하는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며칠째 이곳 논을 찾고 있습니다.
북쪽 시베리아와 멀리 툰드라 지역까지 이동하기 위해서는 영양분을 많이 섭취해야만 됩니다.
이러한 생태계를 아시는 봉하마을 친환경 방앗간 대표님께서는 봉하 들판에서 만이라도 좀 편하게 쉬어가기를 바라는 맘에서 논으로 향하는 농로에 출입을 제한하고 지난 가을에 수확한 볍씨를 기러기들에게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곧 기러기들에 아름다운 비행이 시작될 것이고, 이들이 떠난 봉하들판에는 따뜻한 봄이 채워줄 것입니다.

![]() |
![]() |
![]() |
![]() |
|---|---|---|---|
| 7643 | 한가위,,,그립습니다 (9) | 짱돌공화국 | 2010.09.20 |
| 7642 | 뜰 (4) | 김자윤 | 2010.09.19 |
| 7641 | 봉하마을엔 좌정호 우경수가 있다 / 거다란 (8) | 들에핀꽃 | 2010.09.19 |
| 7640 | 슬픈대한민국? (2) | chunria | 2010.09.19 |
| 7639 | 봉하쌀 생 막걸리가 출시되었습니다. (23) | 세찬 | 2010.09.19 |
| 7638 | 19 년전 삶을 포기하려던 날 살렸던 노무현 대통령 (22) | 내마음 | 2010.09.19 |
| 7637 | [蒼霞哀歌 92] 낫을 들고 묻다. 너는 무엇이냐? (13) | 파란노을 | 2010.09.18 |
| 7636 | 시골집-173 (2) | 김자윤 | 2010.09.18 |
| 7635 | 할머니 (4) | 김자윤 | 2010.09.18 |
| 7634 | 아 ! ~그때는 너무 어리석어서 진짜 몰랐습니다 (7) | 내마음 | 2010.09.18 |
| 7633 | 좌희정 우광재 (14) | chunria | 2010.09.18 |
| 7632 | 님이 그리우신 분들 (8) | 짱돌공화국 | 2010.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