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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아 ! 미안하다 ! 나는 너에게는 원한이 없단다.....

설송note 조회 1,195추천 152012.01.20






















삽입니다.
우리 농경사회에서 아주 유익한 농기구 입니다.
아울러 토목이나 토건에서도 필요한 도구지요.

그러나 약 4 년 전부터 대중들에게 멸시를 당합니다.
삽의 입장에서는 억울 할 겁니다.

군대서도 말 같지 않으면 삽질하고 있네..
라는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이제 삽박이는 고유명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은 쥐박이를 삽박이라고 하지요.

삽의 입장에서는 쥐박이에게 억울하기 그지 없을 것 입니다.

삽아!
미안하다.
나는 쥐박이를 영원히 삽박이라고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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