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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4월

가락주민note 조회 1,328추천 52012.04.04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지 말자구요.

무응답층 움직일 겁니다. 김 안나는 물이 뜨겁지요. 지금은 99도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그쪽은 서서히 사라져가고 이쪽은 무럭무럭 자라는 세대 아닙니까..
스마트세대들이 점령할 것이고.. 30대가 곧 ..40 50 60 을 점령할 것이고..

시간 문제 아닐까 합니다. 문제는 경제다 경제다 하는데...문제는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경제대국보다 문화대국...정치문화 경제문화 생활문화 ..풀뿌리 내리는 것...

어제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오다보니 나무도 쓰러지고 표지판도 고개 숙이고
뿌리 내린다는 말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바람의 시작....4월 11일은 시작일뿐입니다. 1948년 - 2012년 사이의 공백을 메꿀
시작일뿐입니다.

전 요러코롬 생각합니다. 시작이 반이다.

(4월 3일 바람이 많이 분 날 - 일하다가 올려다 본 4월 봄 하늘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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