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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220] 어느 뜨거운 여름날

파란노을note 조회 3,037추천 3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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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사진도 하나의 詩語이다.
언제인가 '금강'보다 깊은 이야기와
'산유화'보다 많은 노래를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따라서 사진 속의 얼굴은 내 얼굴이기도 하다

 

기차가 연착을 하여 10번 버스를 눈 앞에서 보내고, 300번 버스를 타고 봉하입구에 내려서 걸어 들어왔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가지가 휘도록 실하게 익은 오디를 만났습니다.

 

청춘아! 너 어디로 갈거니?

 

산수유

 

 

단감

 

 

대추

 

 

바늘꽃

 

 

샤스타 데이지

 

 

왕보리수

 

 

앵두

 

 

오늘은 캐릭터 논 디자인을 위한  사전 작업을 합니다.

 

 

어린모도 정리하고

 

더워도 열심히

 

 

토론도 하고

 

 

근데 오늘 점심 메뉴가 뭐에요?ㅎㅎ

 

 

우선 가장자리에 5m 간격으로 지지대를 세웁니다

 

 

메밀 콩국수

 

 

마늘 수확

 

 

실하게 잘 익은 보리

 

 

바람보다 먼저 누워보자

 

 

오후에는 줄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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