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꽃잎은 지네 바람에......

돌솥note 조회 979추천 202010.05.06








나이를 먹으며 느끼는 감정 중
 젊었을 때와 많이 다른 것은
-봄이 아주 짧구나!-
하는 것입니다.

예전엔
봄이 오면 오는대로
가면 가는대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제 인생에 다시는 올 수 없는 계절이라선지
봄을 보는 눈이 예전과는 많이 다릅니다.

-봄이 눈물겹게 아름답다-
는 것과
-참으로 짧다-
는 걸 절감합니다.

그 봄처럼
-봉하의 봄-
은 저렇게 짧았습니다.

짧아서 더욱 아쉬운 봄처럼
눈 깜짝할 새 가버린 봉하의 봄이 그립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비까지 뿌리는
봄이 다 가고 있는데도
봄같지 않은 봄날 아침에...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655 물봉선 (2) 김자윤 2010.09.22
7654 봉하 마을에 비가 내리기 시작 합니다. (13) 봉7 2010.09.22
7653 봉하 마을 (9월 21일) (7) 봉7 2010.09.22
7652 둥근이질풀 (5) 김자윤 2010.09.21
7651 농사일꾼에서 오리백숙까지 봉하마을 오리의 일생 / 거다란 (9) 들에핀꽃 2010.09.21
7650 꿩의비름 (5) 김자윤 2010.09.20
7649 봉하마을 진입로 옆 제초 작업 (9월 19일 자봉) (14) 봉7 2010.09.20
7648 담양 죽녹원에서 (7) 홍검사 2010.09.20
7647 0918 이제 무우를 심어야지~~그리고 봉근아 잘가라~ (17) 보미니성우 2010.09.20
7646 즐거운 명절 되세요~^^ (6) 하이닉스 ENG 2010.09.20
7645 가카의 빛나는 추석선물입니다 !!!! (4) 대 한 민 국 2010.09.20
7644 물매화 (4) 김자윤 2010.09.20
322 page처음 페이지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