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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204] 봄의 풍경 : 씨뿌리는 남자들

파란노을note 조회 3,012추천 220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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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시간도 변경되고, 300버스도 1량으로 줄어들고, 이제는 그냥 130-14-10으로 가야겠네요.

3일 쉬는 날이고, 봄이라 방문객이 많았습니다. 공정사회님에게 사진을 부탁하시기에 옆에서 저도 찰칵!! 아무나 보시고 퍼 가셨으면 좋겠네요. 소문 요함^^;;

 

오전에는 소장님이랑 모역옆 유채심었던 곳 밭뚝의 가죽나무를 옮겨심기 위해 우선 캐는 작업을 했습니다. 예정대로 진행될지는 모르지만 공원이 되면 버려질 나무겠죠?ㅎㅎ

 

얼었던 땅이 녹아서 흙이 부서지는 바람에... 잘 살아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오후에는 생태연못 주위에 씨뿌리는 작업을 했다. 지난 주에 모종을 정식했다는 수선화 몇 개가 봉오리를 열었네요.

 

소프라노 신영옥의 노래가 귀에 들리는 듯 해서 흘얼거렸더니 반응이 없다.^^;;

 

오전에 삽질, 곡괭이질을 했다고 하니 무척 아쉬워한 희망님! 얼마전에 곡쟁이질 스킬을 배웠습니다. 수준? 글쎄요. 본인은 아주 만족하니...ㅎㅎ - 꽃씨뿌리는 남자1(이하 꽃씨남.ㅋㅋ 꽃남을 해 드리고 싶지만....)

 

꽃씨남2 새날님..번호는 무순입니다.

 

꽃씨남3 - 3일을 봉하에서...ㅠㅠ 혼자두고 와서 쬐끔 미안했어요.ㅎㅎ 

 

근디 정말 사진 안받네요. 제 실력의 밑천이 드러납니다.

 

그냥 이정도로 만족하세요. 공식적으로 프로필 사진 몰카는 포기합니다.ㅋㅋ

 

뒤에서 부터 꽃씨남2,  꽃씨남4(건너가자님 후배, 이하 건후), 꽃씨남5 보미니성우, 꽃씨남6(건후), 건너가자

 

개불알풀이 봄 소식을 전하네요.

 

좌로부터 산마루, 레본, 꽃씨남5, 꽃씨남1

 

꽃씨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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