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그리 매정하게 두고 떠나실 줄
어찌 알았을까만
평생 두리번거리지 않고
단단한 벽에 부딪던
당신의 뜨거움을 생각하면
그립단 말
부끄럽소.
잘
계시오?
잠시 지나는 비에 새겨진 무지개 한 자락
봄볕에 하늘거리는 나비만 봐도
님 소식 담겼나
눈을 크게 떠보오.
그 쪽은 안녕하시우...?
푸르른 날 -서정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 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 |
![]() |
![]() |
![]() |
|---|---|---|---|
| 7679 | 이정표 (5) | 김자윤 | 2010.09.26 |
| 7678 | 바람부는 날 (2) | 김자윤 | 2010.09.26 |
| 7677 | 이고들빼기 (4) | 김자윤 | 2010.09.26 |
| 7676 | 남자 보다 쎈 어린 여자.... | chunria | 2010.09.26 |
| 7675 | 온천천 나비류 (4) | 테오 | 2010.09.25 |
| 7674 | 양동마을 3 (4) | Marine Boy | 2010.09.25 |
| 7673 | 황금벌판 (8) | 김자윤 | 2010.09.25 |
| 7672 | 대통령의 인기 (1) | chunria | 2010.09.25 |
| 7671 | 추석날 아침 성묘길...(봉하로...) (17) | 연탄난로 | 2010.09.25 |
| 7670 | 앉은좁쌀풀 (4) | 김자윤 | 2010.09.25 |
| 7669 | 송이풀 (4) | 김자윤 | 2010.09.24 |
| 7668 | 영자의 전성시대 (6) | 김자윤 | 2010.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