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11135 | 마터 이야기 1 - 노랑바람개비접기 (6) | 아 재 | 2012.08.24 |
11134 | 문재인이 이어 가겠습니다 (7) | Martyr | 2012.08.23 |
11133 | 빠른매뉴 때문에 화면을 다 볼 수 없습니다.보고 싶은사람만 볼수 있.. (5) | 송하 | 2012.08.23 |
11132 | 불쾌한 그네씨와 5070세대의 한계를 보다 (19) | 보미니성우 | 2012.08.21 |
11131 | 도올 “올해 대선에 따라 민족사 비약과 비극 엇갈려” (2) | 아기곰1616 | 2012.08.21 |
11130 | 박후보의 봉하 방문을 환영합니다. (8) | 중국 김일 | 2012.08.21 |
11129 | -그네공주-가 봉하에 온다구요? (12) | 돌솥 | 2012.08.21 |
11128 | 삼남매의 여름 방학 마지막 날~ (8) | 봉7 | 2012.08.20 |
11127 | [蒼霞哀歌 179] 잡초전에서 승리하라 (7) | 파란노을 | 2012.08.20 |
11126 | 너무 이쁜 명량소녀 (5) | Martyr | 2012.08.19 |
11125 | 김대중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도식 (6) | 미트로 | 2012.08.19 |
11124 | 2012.08.18봉하!! 여름의 막바지 그래도 여름이다 (6) | 보미니성우 | 2012.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