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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한 민 국
조회 1,589추천 322010.09.04
문성근씨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연일 강행군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부천에서 오늘은 광화문에서 동해번쩍 서해번쩍하며 일주일내내 쉬지도
못하고 거리에서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시민들에게 드리는 제안서 일부내용입니다.

어제도 이 정권의 치부를 드러내는 사건이 하나있었죠
물론 이부분도 빙산의 일각에 불과 하겠지만 말입니다.
문성근씨가 광화문 네거리에서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오늘도 밤 10시까지 강행군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광문네거리에서 개념 여고딩을 만났습니다.
어른도 하기 힘든 일을 우리 여고딩이 일인시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단한 용기를 가진 여고딩아닙니까 ??
사진 찍어서 인터넷에 올려도 좋겠냐고 하니 흔쾌히 허락을 하며
얼굴은 나와도 좋으니 한 전 총리님의 무죄라는 사실이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우리 학생들도 이렇게 아는 사실을 저들만 모른체 한다는게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시절이 하수상하니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하고 올립니다.


용기있는 우리 여고딩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
날마다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문성근씨에게 힘을 실어주십시오

그가 왜 거리로 나서야 했는지 청문회를 통해
그의 실체가 밝혀집니다.


그를 만나러 오십시오.
그리고 그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9월7일 화요일 저녁8시를 기억하여주십시오.
국민 여러분!! 우리는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언제까지 더 참아야 합니까 ??
문성근씨와 함께 하는 민란 100만명 프로젝트에 함께해보지 않으시렵니까 ??
오늘도 광화문 동화면세점앞에서 오후 6시~ 밤 10시까지 입니다.
그가 외롭지 않도록 함께 싸워나갑시다 !!!
문성근씨와 함께하는 국민의명령 민란100만명 중에 한명이 되어주십시오 !!!
국민의 명령은 일주일 만에 회원 1만여명을 돌파하였으며 2만을 향해
파죽지세로 거침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바로당신이 백만송이의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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