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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세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
근 일주일 만에 글을 쓰는것 같습니다.
올 추석은 사상최악의 추석이었던 것만은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수도권은 물폭탄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침수피해를 봤지만 정부는 책임회피에
급급할 뿐 이에 맞는 대책은 눈을 씻고 찾아 볼수가 없었습니다.
언론은 한술 더떠 비피해는 나몰라라하면서 MB가 출연한 아침마당에서의 눈물을
방송과 전 포털에 메인으로 띄우며 언론장악의 파워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언론들은 이제 인정 받지 못하고 불신받는 언론으로 낙인이
찍히고 있습니다. 더더구나 한나라당지지자들조차도 조중동과 KBS를 불신한다고
하니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
아래는 시사인에서 기사화한 언론신뢰도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불신 받는 매체 상위권 휩쓴 조·중·동
MBC와 KBS의 신뢰도 역전 현상이 올해도 이어졌다지난해 신뢰도 1위를 MBC에
내준 KBS는 올해도 2위에 머물렀다. 인쇄 매체 중에서는 한겨레가 부동의 신뢰도 1위를 지켰다.지난해 한나라당 지지층이 가장 불신하는 언론으로 꼽은 것은 MBC(24.8%),
한겨레(20.3%) 순이었다. 그런데 올해는 한겨레(17.2%), MBC(11.5%)로 순서가 바뀌고
MBC에 대한 불신 강도도 크게 약해졌다. 다시 말해 MBC 전반의 보수화가 적극적인
거부층을 줄이고, 이것이 불신도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설명도 가능한 것이다.
이렇듯 자기들 지지층에서도 불신을 받고 있는 조중동과 KBS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불신을 받고 있는 조중동이 새로운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조중동이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보수진영은 20∼30대의 표심을 잡지못한
것이 그 원인 중 하나로 생각하고 젊은 층 공략에 나섰다는 사실입니다.
미디어 오늘신문에 들어온 제보내용 일부를 소개합니다.
[제보취재] 한 기업인 조선일보 "3년만 기증하면 학교 분위기 바뀔 것"
"우리를 세뇌시키려하는 것 같아 불쾌해요."(연세대)
9일 미디어오늘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자신을 연세대생이라고 밝힌
이 학생은 "지난주부터 학교 중앙도서관과 학생회관 학내신문 배포대 2곳에 조선일보
가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학생은 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해 직접 취재에 나섰다.
조선일보 본사와 연희지국에 확인한 결과 한 기업인이 후원해 이들 신문들이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 학생은 조선일보가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보수진영은 20∼30대의 표심을 잡지못한 것 그 원인 중 하나로 보고 있다는데, 학생들에게 무료로 조선일보를 나눠주는 것은 젊은 세대를 포섭하기 위한 것 아니겠느냐"며 ......ㅡ중략 ㅡ
그동안 진알시에서도 조중동이 배포되고 있는 학교를 제보받고 있었는데
특정학교 뿐만이 아니고 전국의 고등학교 전반에 걸쳐 조중동이 배포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조중동이 논술공부를 핑계 삼아 학교장들과 공모하여 전국의 고등학교에
수백여부씩 배포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수원 모고등학교에 매일 동아일보 100부가 배달되고 있다는 제보사진입니다.
학급 당 매일 2부씩 논술학습 명목으로 배달
참으로 어이없는 현실입니다.
신뢰도 꼴찌인 조중동을 우리 학생들이 읽고 세뇌 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진보진영의 대책이 시급한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깨어 있는 시민 1인 1 바른언론 후원하기 캠페인에 동참 할 분들은
드러납니다. 조선은 몇달째 북한 관련뉴스가 늘 메인입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날마다 북한뉴스로 도배하는 이유는 개념 있는 네티즌 들이라면 그 이유를 알고도 남음이 있을 것입니다.이러니 조선이 불신도 1위로 달리고 있는 것이겠죠
반면 경향 신문은 있는 사실 그대로를 기사화하고 있습니다.
도곡동 살소유주 전표봤다 그주인은 ??그야 뻔하지 않습니까? 2년후면 그 누구는
패가 망신 당할 것입니다.
경향신문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조중동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기사들을 싣고
있습니다.경향신문이라고 당근과 채찍이 없겠습니까?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언론의
본분을 잊지 않고 정론직필하고 있는 경향 신문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바른말하는 언론들은 MB정권들어 어려움을 면치 못하고 있는
비참한 현실입니다.
진보언론들이 경제 여파와 MB 정권의 탄압으로 많이 힘들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그중 경향신문이 어느 언론사보다 힘들다고 합니다.
경향신문 조합원 79.9% “생활이 불가능하다라는 조사결과가 올초에 발표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오늘 경향신문을 언급한 이유는
경향신문의 비참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알리고 경향신문을 돕고자 함입니다.
2010년에2월에는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경향신문 윤전기 공장 매각을
했을정도로 어려운 현실에 직면했습니다.
경향신문사는 현재 부채가 자본금을 앞지른 자본 잠식상태가 오래도록 지속
되어 왔으며, 사옥과 윤전기, 취재차량 매각 등 온갖 고육지책을 쏟아 내놓으며
그 위기를 벋어나고자 애를 쓰고는 있지만 여의치가 않는가봅니다.
경향신문이 이렇게 심각한데 남의일 마냥 외면 하고 있을 수 만은
없지 않겠습니까 ? 민주 시민 여러분!!! 경향 신문 구독하기 캠페인을 제안합니다.
네티즌 여러분!! 경향신문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바른언론을 살리는 길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입니다.
경향신문을 돕기위해 앞으로 관련글은 주기적으로 올릴 예정이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아직도 경향신문의 상태를 너무도 많은 분들이 많기때문입니다. 경향신문 문제는
이제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한달 1만 5천원이면 경향신문을 살릴 수가 있습니다.
깨어 있는 시민이 희망입니다.
이시대의 양심 경향 신문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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