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히는 현실입니다. 모든 것이 MB뜻대로 진행되고 있는듯합니다
대 한 민 국
조회 1,099추천 202010.09.30
조중동 방송을 위한 KBS 수신료 인상을 위한
KBS이사회가 어제 열렸습니다.한나라당 추천 이사들과 KBS측의 수신료
인상강행통과 시도를 했으나 실패했습니다.2차 시도는 10월 1일 금요일에
강행한다고 합니다. 올해 정기국회에 상정하려면 이번에는 기습 인상을 시도
할것으로 보여집니다.2차시도도 반드시 국민의 힘으로 막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MBC 시사교양프로인 ‘후 플러스’와 ‘김혜수의 W’를 폐지를 최종결정했습니다.
이렇듯 시사프로는 MB시대에 대부분 모두 폐지되고 있습다.
MBC사장 김재철이가 MB에게 충성을 다하며 이렇게 삽질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주말 뉴스 데스크’는 기존의 오후 9시에서 8시로 시간대를 옮깁니다.
어용방송 KBS 뉴스로 집중 시키기위한 꼼수로 보여집니다.
저들의 끝없는 언론장악의 말로는 비참하리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기에 .......
오늘도 그 모든 것을 알리기위해 거리로 나갑니다.
수원 진알시 활동후기입니다.
★경기-수원팀("여기는 수원시민광장" : http://cafe.daum.net/swnomadcow)
*2010년 9월 29일 수요일 : (오전) 6 : 40 ~ 7 : 25
*자원봉사 참여 : 연대, 하얀 손
*민주노총(삽지), 수원역(배포)<경향 100부, 한겨레 100부>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에 청문회에 관한 내용입니다.
4대강 감사 완료하고도 발표를 늦추고 중립을 지켜야 할 감사원장이
감사 결과를 MB에게 65차례나 보고 했다고 하지요 .
이런 사람이 ~~~!!
하도 어이없는 정부의 배추값 대책에 관한 내용이
한겨레 인터넷판에 올라와 있어 소개합니다.
치솟는 배추갑대책이 영양제공급?? 국민을 가지가지로 웃기게합니다.
웃기다 못해 어이없는 현실에 한숨만 나올뿐입니다
수원역에서 시민들에게
배포할 신문에 스템프를 찍고 있는 연대님
한겨레 시사만화가
지금의 실정을 우회적으로 비판하고 있군요
수원역 계단앞에서
신문을 배포하고 있는 '하얀 손'님
안좋은 소식도 있네요!~~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됩니다.
진알시 후원계좌중 미디어오늘 신문사 계좌 잔고가 바닥입니다.
이런 사정으로 당분간 미디어오늘 계좌만 올리겠습니다.
천원이라도 좋으니 작은 정성을 보내주시면 미디어 오늘신문을 중단없이
배포를 이어나갈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후원해주신 소중한 성금이 지금 많은 지역에 변화를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일회용 관심이 아닌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여건이 되면 자동이체를 부탁합니다. 모두 함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함입니다.
성원해 주신 모든 분께는 늘 감사를 드립니다.
진알시에서는 바른 언론을 돕기위한 실질적인 행동으로
바른 언론 구독하기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동참을 부탁합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우리 함께 만들어 가야합니다.
깨어 있는 시민이 희망입니다.우리 모두는 진실을 알리는 시민입니다.
뱀발
9월 30일(목요일) 밤11시 MBC 후 플러스 를 시청하십시오
인터넷 논객 공안탄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MBC 후 플러스에서 방송합니다.
천안함 의혹설을 제기했던 아고라 논객 두분이 MBC 방송에 나올 예정입니다.(50대선인,얀샌)
후 플러스는 이번이 마지막 방송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MB에 도움이 안되는 프로는 모두 폐지대상)
많은 시청을 바랍니다.MB 정부는 양심 네티즌 공안 탄압을 중단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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