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가슴이 허락한 사랑

돌솥note 조회 1,634추천 292009.11.07

    





























- 가슴이 허락한 사랑 -

서로 다른삶 속에서
수많은 날들과 시간을 지나
우연이라는
이름으로 버거워하며
손을 잡고
바라보는 애틋함이 있습니다


당신과 나
억만년의 세월을 돌아
삶의 구름다리 비껴세워
그리움으로 마주선 우리
살아가는 동안에 가슴깊이
젖어오는
그리움 하나 있습니다


그리움이 사랑되어
수줍은 꽃을 활짝 피우고
내 곁에 다가와 서 있습니다

눈 멀듯 보고 지운 마음에
조용히 그려보는 당신은
내 목석같은 가슴이
허락한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너무 아파하고
그래서 너무 보고싶어 하고
그래서 죽을만큼 사랑하고
또 천년후에 다시 만나도
사랑하는 당신이기에
오늘도 이렇게 아파합니다

( 좋은글에서 )




쇼스타코비치 / 왈츠 No2
흔히들 -마지막 왈츠-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슬프고도 아름답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727 우리 대통령이 호통 치시던 날 ... (6) 내마음 2010.10.04
7726 봉하마을은 그리움으로 가득했습니다 [달그리메] (6) 지역발전 2010.10.04
7725 노짱님 묘역 (4) 돌솥 2010.10.04
7724 아내의 자전거 ( 펌 ) (9) 돌솥 2010.10.03
7723 너는 너라서 나는 나라서 ( 조혜련 ) (7) 돌솥 2010.10.03
7722 여름 낚시 (4) 김자윤 2010.10.03
7721 화포천 배추와 큰기러기가족들의 상봉 (11) 요정새우 2010.10.03
7720 봉하 황금 들녁 입니다 ~ (3) stx조선최강 2010.10.03
7719 2010.10.02 배추도 잘 자라고 벼도 잘 자랐고 (13) 보미니성우 2010.10.02
7718 [蒼霞哀歌 94] 지킬 수 없는 약속은 기만입니다. (8) 파란노을 2010.10.02
7717 문밖 풍경 (5) 김자윤 2010.10.02
7716 아이 (3) 김자윤 2010.10.02
316 page처음 페이지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