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가을아침

흰 고무신note 조회 798추천 52010.01.04

























뽀얀 새벽안개 속에
약간은 빗나간 보름달이 밝았습니다.
싸늘한 새벽 안고
무거운 짐 지고 또 왔습니다.

여전히 봉하 들판 햇빛은 투명하고
이른 아침부터 바쁩니다.
작년 가을
어느 토요일 에도 그랬고,
지난주 토요일 에도 그랬고...

올해도 저 담장 속
무궁화 두 나무에 하얀꽃
고개 내밀고
오가는 사람 쳐다봅니다.

이웃 2층 집 남자는 아침 해 바라보는데
담장 속 저 집 창문은
오늘 아침도 굳게 닫혀 있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727 우리 대통령이 호통 치시던 날 ... (6) 내마음 2010.10.04
7726 봉하마을은 그리움으로 가득했습니다 [달그리메] (6) 지역발전 2010.10.04
7725 노짱님 묘역 (4) 돌솥 2010.10.04
7724 아내의 자전거 ( 펌 ) (9) 돌솥 2010.10.03
7723 너는 너라서 나는 나라서 ( 조혜련 ) (7) 돌솥 2010.10.03
7722 여름 낚시 (4) 김자윤 2010.10.03
7721 화포천 배추와 큰기러기가족들의 상봉 (11) 요정새우 2010.10.03
7720 봉하 황금 들녁 입니다 ~ (3) stx조선최강 2010.10.03
7719 2010.10.02 배추도 잘 자라고 벼도 잘 자랐고 (13) 보미니성우 2010.10.02
7718 [蒼霞哀歌 94] 지킬 수 없는 약속은 기만입니다. (8) 파란노을 2010.10.02
7717 문밖 풍경 (5) 김자윤 2010.10.02
7716 아이 (3) 김자윤 2010.10.02
316 page처음 페이지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