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검찰청앞에서 느껴본 서울의 가을

나모버드note 조회 2,186추천 382011.10.19








서울검찰청 1인시위 참여하고
방금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사람들앞에 서는 것이 서툰 제가
검찰청앞에서 1인시위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많이 걱정하며
서울로향했습니다.
시위 참여 신청자 숫자가 적은날을 택해서 갔는데
응원나오신 분들을 포함해서 총8명이 참석해 놀랐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처음에는 약간 어색하기도 했지만
대통령님 이야기, 사람사는 세상이야기로
금새 얼굴에 웃음이 피어났습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실천하시는 분들을 뵈오니
검찰청앞 시위를 남의 일처럼 여겼던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졌습니다.

밀양에 계시는 노영동 회원님께서
감을 보내오셨고
난참바보님께서 초밥을 보내주셔서
즉석 길거리 식사파티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야, 저기 좀 봐라, 초밥까지 먹으면서 하네" 라고
이야기를 하는 검찰청 직원들도 있었습니다.

난참바보님/
죄송하게도 전 육식을 하지 않아서
님께서 보내주신 정성어린 초밥을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대통령님을 향하는 님의 마음이
어떠한 것인가 느낄 수 있었기에
몇자의 글자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


보잘것없는 저때문에 따로이 시간을 내어
점심식사를 챙겨주신 분이계셨는데
그분과 대화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절제된 언어 이면에 뭍어나는
대통령님을 향한 애정과
행동하는 시민의식에 적잖이 놀랐습니다.

오늘 서울지방검찰청앞에서
대통령님과 많이 닮아 있는 분들과
가을 햇살 아래 함께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좀더 깨어있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리라 다짐해보게됩니다.

내려오는 열차안에서
날씨가 많이 추워지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습니다.
고정맴버 몇사람들에 의한 말뚝 1인시위가 아닌
사람사는 세상 회원님들의 만남과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727 우리 대통령이 호통 치시던 날 ... (6) 내마음 2010.10.04
7726 봉하마을은 그리움으로 가득했습니다 [달그리메] (6) 지역발전 2010.10.04
7725 노짱님 묘역 (4) 돌솥 2010.10.04
7724 아내의 자전거 ( 펌 ) (9) 돌솥 2010.10.03
7723 너는 너라서 나는 나라서 ( 조혜련 ) (7) 돌솥 2010.10.03
7722 여름 낚시 (4) 김자윤 2010.10.03
7721 화포천 배추와 큰기러기가족들의 상봉 (11) 요정새우 2010.10.03
7720 봉하 황금 들녁 입니다 ~ (3) stx조선최강 2010.10.03
7719 2010.10.02 배추도 잘 자라고 벼도 잘 자랐고 (13) 보미니성우 2010.10.02
7718 [蒼霞哀歌 94] 지킬 수 없는 약속은 기만입니다. (8) 파란노을 2010.10.02
7717 문밖 풍경 (5) 김자윤 2010.10.02
7716 아이 (3) 김자윤 2010.10.02
316 page처음 페이지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