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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어도 때되면 오는 갖찧은 봉하쌀

집앞공원note 조회 1,236추천 172012.01.06

우리집은 식구도 적고 주로 저녁 한끼만 밥을 먹기에 지난 해에는 매달 봉하쌀 주문을 할 수 없었습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소량 주문이 가능하여 매달 5Kg씩 주문을 하였는데..
잊고 있어도 이리 때되면 금방 찧은 쌀을 보내주셔서 아주 고맙습니다.

우리 남편은 뜨물로 끓인 숭늉을 좋아합니다.(사실은 제가 더..ㅎㅎ)
봉하쌀은 농약을 안 치고 농사를 지으시므로 맘 놓고 뜨물로 숭늉을 만들지요.
그리하여 전기밥솥 안쓰고 돌솥(에구 돌솥님 생각 나네^^)에 누룽지 적당히 태워 뜨물넣고 자글자글.. 샘 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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