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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1. 19번째 우리집 머슴 뽑는날의 심경!!!

딴나라없는세상note 조회 1,500추천 92012.04.12

어제는 우리집에 월급을 주면서 주인말을 가장 잘 듣는

머슴을 뽑는 날이었는데,

부산에서 시험공부하는 대학생 딸까지 기차비까지

주며 집으로 와서 머슴 뽑는다며 불러서,

여러 후보머슴들 중에서 한사람을 뽑았는데

그 머슴은 안되고 옆집에서 뽑은 머슴을

4년간 자동계약이 되어

아까운 월급만 축나게 되고 말았다.

1012년 12월에는 제일 큰 우두머리 머슴을 뽑는데

그때는 월급 아깝지 않은 머슴이 꼭 뽑혀야 할텐데

TV에서 떠드는 소리는 나의 생각과는 점점 다른 

도덕적이라는 새누님을 큰 머슴으로 굳혀 졌다고,

 칭찬하고 난리를 쳐서 걱정뿐입니다.

나의 아이들이 불투명한 세상에서 어찌 살아갈지

걱정만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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