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내가 강물이라면
내가 강물이라면
'바다'를 향해갈 것이다.
내가 강물이라면
벽이 막는다고 해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강물이라면
낮게 흐를 것이다.
차가운 얼음장 밑으로 낮게 흐를 것이다.
작게 울면서
내가 강물이라면
하늘에 나를 비춰볼 것이다.
내가 강물이라면
늘 한결같은 것이다.
내가 강물이라면
타성이 아니라 의지로 흐르는 것이다.
내가 강물이라면
아이 눈 속에 희망이 울울창창할때까지

.jpg)

.jpg)
.jpg)

.jpg)
![]() |
![]() |
![]() |
![]() |
|---|---|---|---|
| 7739 | [10/10/06경향][포토뉴스]4대강 시시각각 (4) | 집앞공원 | 2010.10.06 |
| 7738 | 어머니!!! (6) | 돌솥 | 2010.10.06 |
| 7737 | 삼거리 가게 (6) | 김자윤 | 2010.10.06 |
| 7736 | 동네친구 (11) | 돌솥 | 2010.10.06 |
| 7735 | 뜰 (4) | 김자윤 | 2010.10.06 |
| 7734 | 토란대 (4) | 김자윤 | 2010.10.05 |
| 7733 | 그리운 님과의 거리 | 짱돌공화국 | 2010.10.05 |
| 7732 | 시골집-174 (3) | 김자윤 | 2010.10.05 |
| 7731 | 시골 할머니 (2) | 김자윤 | 2010.10.04 |
| 7730 | 우리가 잠시 방심한 사이 사저 뒤 장군 차밭에는 잡풀들이 장악을 했습.. (14) | 자봉 | 2010.10.04 |
| 7729 | 충북 옥천에서 무슨 일이... (2) | 지역발전 | 2010.10.04 |
| 7728 | 님이 그리운 날 (14) | 짱돌공화국 | 2010.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