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가슴이 허락한 사랑

돌솥note 조회 1,572추천 292009.11.07

    





























- 가슴이 허락한 사랑 -

서로 다른삶 속에서
수많은 날들과 시간을 지나
우연이라는
이름으로 버거워하며
손을 잡고
바라보는 애틋함이 있습니다


당신과 나
억만년의 세월을 돌아
삶의 구름다리 비껴세워
그리움으로 마주선 우리
살아가는 동안에 가슴깊이
젖어오는
그리움 하나 있습니다


그리움이 사랑되어
수줍은 꽃을 활짝 피우고
내 곁에 다가와 서 있습니다

눈 멀듯 보고 지운 마음에
조용히 그려보는 당신은
내 목석같은 가슴이
허락한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너무 아파하고
그래서 너무 보고싶어 하고
그래서 죽을만큼 사랑하고
또 천년후에 다시 만나도
사랑하는 당신이기에
오늘도 이렇게 아파합니다

( 좋은글에서 )




쇼스타코비치 / 왈츠 No2
흔히들 -마지막 왈츠-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슬프고도 아름답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751 단풍취 (3) 김자윤 2010.10.08
7750 아! 세종 IT 대왕 (8) 돌솥 2010.10.08
7749 나도송이풀 (1) 김자윤 2010.10.08
7748 솔섬 (4) 김자윤 2010.10.08
7747 우리 대통령 가족 나들이 하던 날... (11) 내마음 2010.10.08
7746 10.10.10 [텐!텐!텐!] 촛불들 가을소풍~ 모두 오십시요~!! (1) 임병환 2010.10.07
7745 장군차 나무 심기 [ 2010.09.25~26 ] (4) 피읖과미음 2010.10.07
7744 4대강 사업을 너무도 사랑하시는 위스콘신대 박재광 교수님. (2) 한줌의햇볕 2010.10.07
7743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임진강 평화여행 (11) 에이런 2010.10.07
7742 우리 대통령이 미리 앞날을 보셨나봅니다 (15) 내마음 2010.10.07
7741 시골집-176 (2) 김자윤 2010.10.06
7740 시골집-175 (4) 김자윤 2010.10.06
314 page처음 페이지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