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너무도 외로웠던 봄

돌솥note 조회 1,305추천 252010.04.28
































작년 호수공원에서 열렸던 추모음악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캄캄한 세상에 조그만 빛이 되셨던 분!




-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습니다-



지난 봄
4월부터 5월까지 검찰이 옥죄에 올 때
노짱님은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표현하셨답니다.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다-
는 그 심경이 어떠셨을까요?

쓰레기 언론에서 아방궁이라 불렀던 좁은 사저에 갇히셔
안마당도 맘대로 거닐지 못했던 囚人같은 생활을 하시다
신새벽 아무도 모르게
봉하마을의 산골 소년이 어렸을 때 놀이터로 오르내렸던
부엉이 바위로 향하셨을 발걸음을 생각하니
그 분의 절절한 외로움과 아픔이 전해져 새삼 마음이 아립니다.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 예민 "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 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 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  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751 단풍취 (3) 김자윤 2010.10.08
7750 아! 세종 IT 대왕 (8) 돌솥 2010.10.08
7749 나도송이풀 (1) 김자윤 2010.10.08
7748 솔섬 (4) 김자윤 2010.10.08
7747 우리 대통령 가족 나들이 하던 날... (11) 내마음 2010.10.08
7746 10.10.10 [텐!텐!텐!] 촛불들 가을소풍~ 모두 오십시요~!! (1) 임병환 2010.10.07
7745 장군차 나무 심기 [ 2010.09.25~26 ] (4) 피읖과미음 2010.10.07
7744 4대강 사업을 너무도 사랑하시는 위스콘신대 박재광 교수님. (2) 한줌의햇볕 2010.10.07
7743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임진강 평화여행 (11) 에이런 2010.10.07
7742 우리 대통령이 미리 앞날을 보셨나봅니다 (15) 내마음 2010.10.07
7741 시골집-176 (2) 김자윤 2010.10.06
7740 시골집-175 (4) 김자윤 2010.10.06
314 page처음 페이지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