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꽃잎은 지네 바람에......

돌솥note 조회 927추천 202010.05.06








나이를 먹으며 느끼는 감정 중
 젊었을 때와 많이 다른 것은
-봄이 아주 짧구나!-
하는 것입니다.

예전엔
봄이 오면 오는대로
가면 가는대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제 인생에 다시는 올 수 없는 계절이라선지
봄을 보는 눈이 예전과는 많이 다릅니다.

-봄이 눈물겹게 아름답다-
는 것과
-참으로 짧다-
는 걸 절감합니다.

그 봄처럼
-봉하의 봄-
은 저렇게 짧았습니다.

짧아서 더욱 아쉬운 봄처럼
눈 깜짝할 새 가버린 봉하의 봄이 그립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비까지 뿌리는
봄이 다 가고 있는데도
봄같지 않은 봄날 아침에...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751 단풍취 (3) 김자윤 2010.10.08
7750 아! 세종 IT 대왕 (8) 돌솥 2010.10.08
7749 나도송이풀 (1) 김자윤 2010.10.08
7748 솔섬 (4) 김자윤 2010.10.08
7747 우리 대통령 가족 나들이 하던 날... (11) 내마음 2010.10.08
7746 10.10.10 [텐!텐!텐!] 촛불들 가을소풍~ 모두 오십시요~!! (1) 임병환 2010.10.07
7745 장군차 나무 심기 [ 2010.09.25~26 ] (4) 피읖과미음 2010.10.07
7744 4대강 사업을 너무도 사랑하시는 위스콘신대 박재광 교수님. (2) 한줌의햇볕 2010.10.07
7743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임진강 평화여행 (11) 에이런 2010.10.07
7742 우리 대통령이 미리 앞날을 보셨나봅니다 (15) 내마음 2010.10.07
7741 시골집-176 (2) 김자윤 2010.10.06
7740 시골집-175 (4) 김자윤 2010.10.06
314 page처음 페이지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