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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90] 비갠 여름 아침

파란노을note 조회 1,037추천 252010.08.15

비갠 여름 아침

-김광섭

비가 갠 날,
맑은 하늘이 못 속에 내려와서
여름 아침을 이루었으니,
녹음이 종이가 되어
금붕어가 시를 쓴다.

**
그래 이곳은
한 바보가 詩를 쓰던 곳
바보가 토해놓은 詩語로
바보는 存在를 향하여
오늘 땀흘려 노래한다.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0 20100718)를 수정/추가합니다.
**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저도 나쁜남자인가봐요~ 여장군이 계속 웃으니 좀 질리네요.ㅋㅋ 근데 임자가 있네요~ㅋ


▼ 아이코야~~ 여장군님 얼굴에 여드름인가요? 기미일까요? "청소해 주세요"라고 댓글달지 마시고 오셔서 직접 수술(?)해 주세요!!


▼ 아직은 한산한 묘역~~ 오늘은 오후에 큰 일이 있어서 그런지 모두 늦장이네요. 3명(네임펜, 호미든)이서 먼저 출발합니다.


▼ 관리소장님과 해설사(?)님이 수반의 조약돌을 청소하고 계시네요. 아고 저거 무지 힘든데...


▼ 이들은 누구일까요?ㅎㅎ 관리소장님이 불러서 돌아보고 있죠? 이때 저는 무지긴장했답니다. 조약돌 청소하는 줄 알고 지레짐작으로.....ㅋㅋ


▼ 조용한 생태연못이 사실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 제초가 된 곳은 이제 제법 꽃밭 태가 납니다.


▼ 황화코스모스인데 촬영만하면 왜 저렇게 초록색 잎이 파란색으로 찍히는 것인지...김자윤님 이유 좀..ㅋㅋ


▼ 백일홈이 꽃도 이쁘고 오래가니 더 미쁩니다.


▼ 초록소리샘님과 아들친구들.....


▼ 매화정(사람사는세상정자, 제2정자)앞의 인공폭포..뛰어들고 싶답니다..ㅋㅋ


▼ 새색시와 새신랑? 잉? 아니네.ㅋㅋ


▼ 드디어 본진이 도착했습니다. 호미든님은 어디를 보고 계시나요?


▼ 아! 새신랑이네요..ㅋㅋ 그예 신부가 보고 싶었나봐요. 얼레리 꼴레리~~그래도 카메라던지고 내려오고 싶지는 않은가봐요?


▼ 물 한 모금먹고, 하늘 한 번보고 왔는데 일안한다고 면박하시는 **님 눈물이 났답니다.ㅎㅎ


▼ 은산님과 여정님도 오셨네요.


▼ 너무 꾸럭꾸럭 꽃이 올라네요. 이제는 수련이 아니라 연처럼 키가 훌쩍 자랐네요.ㅎㅎ


▼ 꽃망울이 곧 터질 것 같은 흰나리꽃...흰나리도 백일홍처럼 꽃이 오래갑니다. 꽃이 지기 전에 꼭 와보세요!!


▼ 승단장님 감나무밭의 대추입니다. 빠알갛게 익은 모습을 촬영할 수 있게 손타지 않았으면 합니다.


▼ 묘역가는 길의 고무통에서 자라는 수련도 꽃을 피웠네요.


▼ 노란 바람개비를 만들어주시는 중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인기만점입니다. 근데 얘들아. 부모님보고 서명 좀 하라고 해~~ㅋㅋ

* 저는 개인적인 일 때문에 일찍 출발해서 오후일에는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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