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204] 봄의 풍경 : 씨뿌리는 남자들

파란노을note 조회 1,719추천 22013.03.03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기차 시간도 변경되고, 300버스도 1량으로 줄어들고, 이제는 그냥 130-14-10으로 가야겠네요.

3일 쉬는 날이고, 봄이라 방문객이 많았습니다. 공정사회님에게 사진을 부탁하시기에 옆에서 저도 찰칵!! 아무나 보시고 퍼 가셨으면 좋겠네요. 소문 요함^^;;

 

오전에는 소장님이랑 모역옆 유채심었던 곳 밭뚝의 가죽나무를 옮겨심기 위해 우선 캐는 작업을 했습니다. 예정대로 진행될지는 모르지만 공원이 되면 버려질 나무겠죠?ㅎㅎ

 

얼었던 땅이 녹아서 흙이 부서지는 바람에... 잘 살아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오후에는 생태연못 주위에 씨뿌리는 작업을 했다. 지난 주에 모종을 정식했다는 수선화 몇 개가 봉오리를 열었네요.

 

소프라노 신영옥의 노래가 귀에 들리는 듯 해서 흘얼거렸더니 반응이 없다.^^;;

 

오전에 삽질, 곡괭이질을 했다고 하니 무척 아쉬워한 희망님! 얼마전에 곡쟁이질 스킬을 배웠습니다. 수준? 글쎄요. 본인은 아주 만족하니...ㅎㅎ - 꽃씨뿌리는 남자1(이하 꽃씨남.ㅋㅋ 꽃남을 해 드리고 싶지만....)

 

꽃씨남2 새날님..번호는 무순입니다.

 

꽃씨남3 - 3일을 봉하에서...ㅠㅠ 혼자두고 와서 쬐끔 미안했어요.ㅎㅎ 

 

근디 정말 사진 안받네요. 제 실력의 밑천이 드러납니다.

 

그냥 이정도로 만족하세요. 공식적으로 프로필 사진 몰카는 포기합니다.ㅋㅋ

 

뒤에서 부터 꽃씨남2,  꽃씨남4(건너가자님 후배, 이하 건후), 꽃씨남5 보미니성우, 꽃씨남6(건후), 건너가자

 

개불알풀이 봄 소식을 전하네요.

 

좌로부터 산마루, 레본, 꽃씨남5, 꽃씨남1

 

꽃씨남2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751 단풍취 (3) 김자윤 2010.10.08
7750 아! 세종 IT 대왕 (8) 돌솥 2010.10.08
7749 나도송이풀 (1) 김자윤 2010.10.08
7748 솔섬 (4) 김자윤 2010.10.08
7747 우리 대통령 가족 나들이 하던 날... (11) 내마음 2010.10.08
7746 10.10.10 [텐!텐!텐!] 촛불들 가을소풍~ 모두 오십시요~!! (1) 임병환 2010.10.07
7745 장군차 나무 심기 [ 2010.09.25~26 ] (4) 피읖과미음 2010.10.07
7744 4대강 사업을 너무도 사랑하시는 위스콘신대 박재광 교수님. (2) 한줌의햇볕 2010.10.07
7743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임진강 평화여행 (11) 에이런 2010.10.07
7742 우리 대통령이 미리 앞날을 보셨나봅니다 (15) 내마음 2010.10.07
7741 시골집-176 (2) 김자윤 2010.10.06
7740 시골집-175 (4) 김자윤 2010.10.06
314 page처음 페이지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