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봉하겨울

흰 고무신note 조회 1,324추천 102010.01.08






몹시 춥다.
작년 그때 겨울처럼...
부엉이 바위로 쏟아지는 햇살은 눈부시다.
외 할머니 포장마차 앞
흘린 오뎅국물 빙점의 절정
살살기는 검둥 자동차
숱하게 풀어 논 한 맺힌 사모의 언어들
묘비갔다 돌아가는 두 부부 발걸음은 천근
이제 그 한 맺힌 사모함도 지쳐 망각하고 싶은 이름

텅빈 노사모 사무실
(내부수리) 셋방 글 같은 하얀 종이하나 달랑
오월의 울음소리도
눈물 묻은 그 많은 편지도 벽에서 볼수없다.
그 오월의 혼란 스러움
이재 춥고 정적 뿐이다.

-2010.1.8 신년 봉하마을-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763 공모 (1) 조의국선 2010.10.10
7762 공모 < 길 > (2) 조의국선 2010.10.10
7761 1010함께걷는 대통령의 길 (1) 요정새우 2010.10.10
7760 1009 함께걷는 대통령의 길 (1) 요정새우 2010.10.10
7759 노짱할아버지와 이온 (8) 가은 2010.10.10
7758 부탁글 : 개인적인 박석글 사진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4) phsdelphi 2010.10.10
7757 2010,10,09 가을,자원봉사와 꽃가마, 무슨 연관이 있나요? (22) 보미니성우 2010.10.10
7756 공모 < 태극기 휘날리며~~~ > (1) 조의국선 2010.10.09
7755 공모 < 방문객 > (1) 조의국선 2010.10.09
7754 공모 < 夜-대통령의 묘 > (3) 조의국선 2010.10.09
7753 (공모) 봉화들녁의 풍료로움 (1) 야자수 2010.10.09
7752 대미산에서 본 여수 (4) 김자윤 2010.10.09
313 page처음 페이지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