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세도 -노짱 증후군-에 속하지요?

돌솥note 조회 2,144추천 412010.06.30


저는 무슨 일이든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효율적으로 일하는 못된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성격이 저도 싫어서 고쳐보려고 애도 써 봤습니다.

결론은 -생긴대로 살자- 입니다.

육십이 다 된 나이에 고치겠어요?
아직까지도 잘(?) 살았는데...ㅋㅋㅋ

.
.
.

퇴직 후 10주 동안 -독서 지도사- 자격을 취득하러 다녔습니다.
어르신들께 취업을 알선하기 위한 프로그램인데
제가 어르신 소리를 듣기엔 아직 억울한 춘추(?)이고
맘 먹으면 아직은 일할 곳이 있는 사람이라서
그런데 목적을 둔 건 아니었습니다.

2주 전에 과제로 내준
-독서 신문-을 만들어 발표하고 종강을 했습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전날 저녁까지 숙제할 기미도 없이 탱탱거리며 놀고
아무것도 안 해 놓고 잠자리에 드는 엄마가 한심한지
딸내미가 옆에서 한소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뚝딱( 그래서 좀 허접합니다 ) 만들어 가지고 갔습니다.
- 아! 이 버릇 죽어야 고치지...
하면서 말입니다.

4명이 한 조인데 제가 1면을 담당했습니다.
수강생들의 연령층이 60~70대 분들인데
노짱님을 알릴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싶어서
노짱님 1주기 특집판(?)을 만들었습니다.
눈높이는 초등학교 3~4학년으로 하고요.

무슨 껀수만 있으면 노짱님과 엮고 싶은 거.
이것도 불치병의 일종인 -노짱 증후군-에 속하지요?

약도 없는 이 병...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 모두 앓고 있는 병!!!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787 봉하의 황금들판 (14) 봉7 2010.10.13
7786 새벽 안개속 화포천 (11) 봉7 2010.10.13
7785 대청봉에 울려퍼진 "노짱님, 사랑합니다." (15) 大俉 2010.10.13
7784 9월 1일 한적한 봉하마을 (14) 금지원 2010.10.13
7783 님은 계시지 않고,,,. (10) 짱돌공화국 2010.10.13
7782 와온 (4) 김자윤 2010.10.12
7781 시골집-177 (5) 김자윤 2010.10.12
7780 장군차밭 물주기 (7) 봉7 2010.10.11
7779 [공모]봉하의 아침 (11) hyunju0445 2010.10.11
7778 배추밭 가꾸기 (18) 봉7 2010.10.11
7777 장군차 보식 & 잡풀 제거 (8) 봉7 2010.10.11
7776 서거 1주년 추모식장에서 (4) 야자수 2010.10.11
311 page처음 페이지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