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맨 처음 나치 정부는 공산주의자들을 잡아갔다.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므로...

그 다음, 정부는 사회 민주주의자들을 잡아갔다.
그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 민주주의자가 아니었으므로...

그 다음, 정부는 노동조합원을 잡아갔다.
그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그리고 정부는 유태인들을 잡아갔다.
그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으므로...
마침내 정부는 나에게 찾아왔다.
하지만 나를 위해 항변해 줄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았다. 
- 마르틴 니묄러(독일 신학자)
.
.
.
2년 전 오늘 사진입니다.
봉하마을엔 간간히 비가 왔었네요.
노짱님께서는 동네 사람들과 마을회관에서
4천원짜리 소고기 국밥으로 점심을 드셨구요.
歸鄕 후 얼마나 많은 계획과 부푼 꿈이 있었을까요?
봉하마을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시며
막 실천에 옮기기 시작하셨던 때이지요?
치졸하고 더럽고 악한 세력이
노짱님을 향해 총구를 겨눌 때......
.
.
.
그 때 대부분의 우리는 침묵했습니다.

![]() |
![]() |
![]() |
![]() |
|---|---|---|---|
| 7799 | 허수아비 (5) | 김자윤 | 2010.10.16 |
| 7798 | 노무현 대통령님~~ 참 많이 그립습니다. (9) | 프린세스 밥 | 2010.10.16 |
| 7797 | 푸른 하늘 아래 봉하들판 (7) | 봉7 | 2010.10.15 |
| 7796 | 나도송이풀 (1) | 김자윤 | 2010.10.15 |
| 7795 | 후원 스티커좀 다시받을수잇나여? | 유달까운사 | 2010.10.15 |
| 7794 | 노짱님이 평소 타셨다는 버스 (13) | 까몽 | 2010.10.15 |
| 7793 |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들 (11) | 짱돌공화국 | 2010.10.15 |
| 7792 | 들일을 마치고 (4) | 김자윤 | 2010.10.14 |
| 7791 | 마을길 (3) | 김자윤 | 2010.10.14 |
| 7790 | 팔영산이 보이는 일몰 (4) | 김자윤 | 2010.10.14 |
| 7789 | 다시 꿈속에서 뵌 노대통령님. (7) | 너에게만 | 2010.10.14 |
| 7788 | 시골집-178 (5) | 김자윤 | 2010.10.13 |